싱가포르의 대형교회인 시티하비스트처치의 콩히 목사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오순절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에 대해 자신의 영적인 아버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대형교회를 키워왔던 목회자들이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최근 교회자금 횡령혐의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도했다... 城巿豐收教會億元挪用公款案 康希牧師決定上訴求減刑
新加坡城巿豐收教會不正當挪用建堂基金一案中,51歲的主任牧師康希以三項挪用公款罪名被判囚8年。他在臉書上表示決定上訴。控方認為六名被告的判刑「嚴重不足」,向法院提出上訴要求加刑。此前針對刑罰陳詞時,控方呼籲法庭判5至12年的刑期,其中康希牧師、陳一平牧師、黃玉音及周英漢等各11至12年不等。..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콩히 목사, 징역 8년형 선고 받아
싱가포르의 메가처치인 시티하베스트교회(CHC) 담임 목회자인 콩히 목사가 교회 재정 400억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싱가포르 법원으로부터 징역 8년형을 선고 받았다... 교회자금 횡령 혐의로 유죄 선고 받은 콩히 목사... 내 죄도 합력해서 선으로 사용하실 것?!
싱가포르 대형교회인 시티하베스트처치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콩히(Kong Hee) 목사를 포함한 교회 지도자 6명이 교회 자금 6,000만 싱가포르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