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초록우산, 국제로타리 3650지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유장희)와 오늘 3일(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의 위생환경 개보수 사업 및 방역사업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 소독용품 기부
    배재대 중국유학생회, 소독용품 대학에 전달
    배재대학교 대학원 중국유학생회가 지난달 30일 후배 유학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용품을 대학에 기부했다. 알코올 소독제는 중국유학생회의 자발적 모금으로 구입 및 기부했다...
  • 최성은 목사
    “확진자 나왔을 때 정죄하기보다 기도해주자”
    “우리 교회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 열심히 예배를 드려도 암에 걸릴 수 있고 사고 날 수도 있다. 초대 교회 때에도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확진자가 나왔을 때 정죄하기보다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특수체육학과 신입생들
    한신대, 신입생 학교 방문 프로그램 ‘반갑다 친구야’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4일 동안 소규모 신입생 학교 방문 프로그램 ‘반갑다, 친구야’를 진행했다. ‘반갑다, 친구야’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신입학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되고 1학기 수업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신입생이 대학생활에 대해 겪고 있는 상실감과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한신대에서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소규모 학교 방문 프로그..
  • 이재열 교수
    “‘닫힌 위계적 교회’의 시대에서 ‘열린 연결망의 교회’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지난달 25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교회에서 ‘코로나19 이후 문명적 전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19 연구 프로젝트’ 제1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재열 교수(서울대 사회학)는 ‘초연결 언택트 사회의 명암’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공상 같은 현실이 시작됐다. 익숙했던 일상은 사라졌다. 판데믹이 가속..
  • 보타닉센스
    보타닉센스, 연세대 운동부에 2,235만원 상당 물품 협찬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보타닉센스(Botanicsens)’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5개 운동부(축구, 농구, 야구, 빙구, 럭비)에 보타닉센스의 ‘이오논 바디오일’, ‘이오논 바디크림’, ‘이오논 바디워시’, ‘에브리데이 라이트 선크림’ 각 150개씩(시가 총 2235만원 상당)을 협찬했다...
  • 김선배 총장
    침신대, 개교 66주년 기념 신학특강 개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가 지난달 29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와 공동으로 개교 66주년 기념 신학특강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에 따른 목회 패러다임 시프트’를 개최했다...
  • 곽승현 목사
    곽승현 목사 “성도들에게도 다시금 복음이 필요해”
    곽승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1일 월삭새벽기도회에서 ‘다시 복음으로 무장합시다’(롬1: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1년 중 반이 지났다. 하반기가 이제 시작이 된다. 코로나 사태로 교회의 많은 사역들이 멈춰져 있다”며 “그 중에 하나가 복음전도 사역이다. 교회는 예수를 모르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복음전도를 감당하고 영혼구원을 이를 때 교회의 존재 이유와 성도들은 살아..
  • 권호 교수
    “7·8월, 정기사역은 쉬고 주일학교에 집중을”
    넵 하우스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수원시 장안구 공간쉼플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의 설교와 사역을 준비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총4회)에 진행된다. 이날 권호 교수(로뎀교회 담임, 합신대 설교학)는 ‘코로나 시대의 설교와 목회 핵심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유관재 목사
    “코로나 사태, 부흥의 변곡점 될 수 있어”
    유관재 목사(성광교회)가 1일 아침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에서 열린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보좌에서 내려오자’(요나 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며 “많은 표현이 있겠지만 마치 안개를 걷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막막하고 불안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 한남대
    한남대, 공공기관 취업 지원 힘 모은다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의무채용 공공기관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한남대가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 대전·세종·충청지역의 공공기관 및 공기업 취업을 겨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 취업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