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북한인권의날
    '캐나다 북한인권의 날', 북한 인권문제 해결 위해 국제사회 노력 촉구
    북한 인권 유린의 참상이 가감 없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정치범 수용소 철폐 및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캐나다 북한인권의 날 기념 북한국제인권회의' 행사가 열렸다. 캐나다는 올해부터 9월 28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공식 제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