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이지영씨
    '나'이기 때문에 맡겨 주신 아이…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최근 종영한 인기드라마 넝쿨당에 배 PD 역할로 관심을 모았던 배우이자 CF 모델인 이지영씨의입에는 항상 감사라는 단어가 넘친다. 15년의 활동기간 동안 60여편의 TV CF에 출연하고 5~600개 지면광고 등에 얼굴을 올렸을 정도니 감사가 당연히 넘칠 수 밖에 없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며 모델에서 배우로 최근에는 MC로 지경을 넓혀가는 그에게도 아픔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 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