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의 선교비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 결정을 내렸다. 6일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철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신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 소속 장로들이 지난해.. 조용기 목사도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은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17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광장에서 진행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조용기·김성혜 이사장과 최명우 목사 등이 참석했다... [취재수첩]조용기 목사의 30억 피소와 뉴욕 A교회
최근 뉴욕교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관련한 깜짝 놀랄만한 뉴스가 전해졌다. 조용기 목사의 제자가 조 목사와 그의 조카를 상대로 30억 원의 소를 제기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뉴욕 플러싱에 개척한 A교회를 자신과 상의 없이 매각했다는 것이었다... 우파 인사들 참석하는 구국기도회 5월 2일 진행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와 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하는‘구국축복기도회’가 5월 2일 오후 7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강남교회(담임목사 김성광)에서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 제자교회 분립 후 성도 꾸준히 증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제자교회 분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도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상인 부목사는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2012 영산목회 아카데미 및 제10회 교회개척의 날' 세미나 중 '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사역과 신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