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하다시피 특히 정치 경제적 이슈로 불화의 위기가 팽배한 이 때에 사단법인 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 이 철 목사)는 11월 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제19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창조 안에 우리의 정체성 이미 잘 나와 있어”
최용준 교수(한동대 기독교철학)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9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의 세계관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Our Daily Bread(2012.9.9)에 나오는 ‘말 마스크의 교훈’을 통해 ‘성경 말씀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과 성경에 대한 진리 모두를 알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세계관의 내용은 주로 네 가지가로 언급.. “칭의와 거룩한 삶의 관계, 웨슬리 초기에 그 뿌리 둬”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최하는 제19회 카우만 기념강좌가‘존 웨슬리의 성결론’이라는 주제로 5일 제1강의가 진행된 가운데, 8일 오전 11시에는 제2강의가 ‘초기 웨슬리의 칭의 교리’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제2강의는 마크 K. 올슨(미국 인디아나 웨슬리안대) 교수가 강의했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교회사)가 번역했다... “웨슬리안 전통에서 죄의 정의는 성결 교리의 핵심”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존 웨슬리의 성결론’이라는 주제로 제19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5일 개최했다. 이날 제1강의에서 ‘웨슬리안 전통에서 죄와 성결의 교리’라는 제목으로 마크 올슨(미국 인디아나 웨슬리안대) 교수가 강의했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교회사)가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