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간판 전민재, 여자 100m 金...韓 첫 2관왕한국 여자 장애인육상의 간판 전민재(37·대한장애인육상연맹)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민재는 2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 T36(뇌성마비) 결선에서 15초6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