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저새끼양’ 공개GOODTV가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저새끼양’을 공개했다. ‘저새끼양’은 ‘저는 한 마리의 어린 새끼 양입니다’의 줄임말로, 성경 속 목자가 필요한 이 시대 청년들을 새끼 양에 빗댄 제목이다. 이 프로그램은 2030 세대의 청년들이 겪는 연애, 가족, 직장 등에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