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새로운 IT기술을 융합한 어플과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IT선교가 국내 및 해외 기독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한 IT기기가 거의 없거나 이를 사용하기에는 취약한 아프리카, 중남미 오지 등에서는 그곳 IT 환경에 맞는 접근 전략이 필수다. 과거 로마 시.. "세계교회, 영적 동맹으로 고난 뚫고 세계선교 사명에 앞장"
세계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 2,000여 명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영적 동맹을 맺고, 새로운 부흥을 통해 세계선교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현지 목회자, 선교지도자 등 2,400여 명 참가한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 개막
"갈수록 심화되는 국제적인 반기독교 운동, 이슬람 테러리즘의 세계화, 기술문명의 급진적인 발달에 따른 인간 중심주의 심화, 압도하는 시장의 힘 앞에 교회의 권세가 크게 도전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전진합니다.".. 세계교회 영적 동맹 위한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 열린다
10/40창 전방개척선교지 교회 지도자들과 세계선교 지도자, 국내 목회자와 선교 지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하는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상주 인터콥선교회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개최된다... 미주 다민족교회와 함께한 인터콥 2014 다민족 선교캠프
미주 인터콥선교회가 한인을 비롯한 다민족 기독교인 3천여 명을 초청해 2014년 다민족 선교캠프를 열었다... 인터콥 새출발 다짐 "성경적 신학, 선교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길 것"
올해 31주년을 맞은 인터콥선교회(이하 인터콥)가 건강하고 겸손한 자세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최전방 미전도종족 선교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강승삼 목사, 인터콥 제3대 법인이사장 21일 취임
강승삼 인터콥 제3대 법인이사장의 취임식이 열린다. 인터콥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경북 상주시 화서면 열방센터에서 제2대 이준 이사장 이임식 및 제3대 강승삼 이사장의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인터콥과 KWMA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는 지난달 1일 강승삼 목사(합동)를 인터콥 법인이사장에, 한국교회 ..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터콥에 지도와 격려 당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 모임 최종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는 1일 오후 5시 KWMA 3층 회의실에서.. 이슬람 포교 막는 방법은 '말씀 중심의 목회와 선교'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목회자이슬람선교세미나'를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안양 동은교회 본당에서 이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이어갔다. '시대의 표적(마16:1~4)'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130여 명의 안양 지역 목회자와 사모, 선교담당 교역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슬람과 세속주의의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려면.. 겉은 '딱딱' 속은 '물렁' 한류열풍 부는 이 곳이 '황금어장'
'미주 한인교회의 1.5세, 2세 청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1994년부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10년간 치과의사로 사역하다, 7년 이상 거주 외국인을 추방하는 법이 발효돼 선교지를 떠나 한국과 미국에서 청년들을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는 인터콥 본부 강요한 선교사를 만났다... 인터콥 이단 시비, 최바울 선교사 직접 해명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LA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그간 논란이 됐던 문제들을 설명했다. 5일(현지시간)오전 11시 한인타운에 소재한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선교사는 자신의 이단시비와 관련, △신학적 부분 △선교방법론 △교회관계 △베뢰아 요소 부분 △백투예루살렘 용어사용 등과 관련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