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로의 진학률 100%가 목표”예수님을 보여주는 교사, 예수님을 닮은 교사가 되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닮음’은 ‘담음’으로 표현되는데,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결국 예수님을 내 안에 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제대로 담기면 어느새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결국 예수님의 이야기를 많이 채우면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보입니다. 사역자들이 예수님을 보여주면 아이들을 그것을 보고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