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이자 (주)리빔 대표 이성혜(36)를 만났다. 지난 10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는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위원장은 한국기독교영화제가 앞으로 영화, 음악 등 문화를 통해 누구든지 복음에 대해 나눌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역의 장으로 커 가고, 또 쓰임받길 소망한다... “‘영화’ 통해 세상에 주님의 진리 전할 수 있도록”
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Korea Christian Film Festival)가 오늘 24일 서울 삼성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개막했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에 복음을 담다'란 주제로 열린 영화제에는 문화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의식에 동감하는 많은 이들이 자리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한국기독교영화제는 '문화사역 방주'(TEBA)를 표방한다. 히브리어로 방주를 테바라고 한다...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 열려… 5개 부문 수상작 선정
제5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 : 권오중, 김상철 공동위원장)가 지난 19일 서울극장에서 마쳤다. 이날 사회는 부위원장인 배우 이성혜(2011년 미스코리아 진) 씨가 봤고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자와 수상자들만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홍충기 감독의 ‘이대로 살아간다’이고, 우수상은 ‘대각성(송민근 감독)’, 파이오니아21상은 ‘세상에 소리쳐(지웅배 감독).. “부활신앙은 고통과 두려움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꿔”
정은 씨는 아프기 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기독교인들 전도하는 방식을 싫어했다. 길거리에서 불신지옥 피켓 들고 다니는 분들이 비호감이었다. 지나가면서 회개하고 천국 가자는 말이 싫었다. 회개란 말이 너무 기분 나빴다. 무례하게 보였다. 기독교만 그렇다. 기독교만 너무 나대 이런 생각이 있었다. 십자가에서 너를 위해서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누가 나를 위해서 죽어달랬어? 내가 미안해야 ..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이성혜 위촉
23일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는 ‘그 누구도 소외되는 이 없이 함께 걷자.’라는 의도로 주제를 ‘함께(With)’로 정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로 당선된 이래 끊임없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성혜 씨가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합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왕따로 무너진 자존감 하나님 사랑의 음성에 회복"
"변치 않을 것 같던 친구들과 사춘기가 되면서 틀어졌어요. 그렇게 왕따가 되니.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이었어요.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학교에 가기 어려워졌어요. " 외로움에 집에서 눈물로 지내던 이성혜씨를 붙들어 준 것은 어릴 적 부모님 말씀에 따라 외웠던 성경구절들이었다. 지친 영혼 가운데,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성혜씨를 찾아와 사랑으로 위로해주셨다. 처음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 미코 진 이성혜 케냐서 해외봉사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세요"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8월초 말라리아가 심한 지역인 아프리카 케냐 가르센 지역을 방문하여 모기장을 전달하고 왔다... 미코 진 이성혜, 2012 미코 서울 본선에서 아찔한 자태 뽐내
2012 미스코리아 대회 선발을 앞두고 본선에 참여할 각 지역의 본선 진, 선, 미가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다. 지난 25일(금)에는 미스서울 선발대회가 서울 광장동 W호텔 씨어터홀에서 열렸다... 나눔 실천한 미스코리아 이성혜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Nets Go!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2011 미스코리아 진(眞) 이성해씨가 살충모기장 보내기 기금 1,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NGO 월드휴먼브릿지(대표이사 김병삼)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