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용현 목사(정책의장, 안성중앙교회)가 토론회 좌장으로,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의 인사말,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의 축사, 7분 발제 및 패널 순으로 진행.. [이동규 칼럼] 솔선수범
가정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가정의 대표가 바로서여 한다. 기업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기업의 지도자들이 긍정적이고 건전한 비젼을 가지고 바로서야한다. 사회와 한 나라가 바로잡히기 위해서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해야한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오늘날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나라들과.. [이동규 칼럼] 이성이 없는 한국, 한국인
한국, 한국정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가가 의심할정도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역대 대통령 대북 지원금 현금으로만 김영삼은 4조, 김대중은 1조5500억, 노무현은 1조6200억, 이명박은 1조9200억 현물로 그들이 민간을 통해 지원한 것까지 따진다면 헤아릴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money라는 것이다... [이동규 칼럼] 당신이 추종하는 세력은?
성경에는 알고지은죄와 모르고 지은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으며, 거기에 아담과 하와로부터 내려오는 원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한가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기를 "성령훼방죄"를 엄중하고도 무겁게 다스리고 있다. 성령훼방죄는 성령을 거스리는 것으로 죄의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고 하고 있을.. [이동규 칼럼] 한국, 한국인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오늘날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수도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이 유명해져있다. 그 첫째는 K POP 으로 인하여 유명하여 졌으며, 둘째로는 남북대립으로 분단된나라가 유일하게 한국만 있을 뿐만아니라 북한의 핵무기로 인하여 한국을 모르는 시람이 없을 정도이다... [이동규 칼럼] 내실이 있는 나라와 국민이 되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아마 한국사람들은 더한것 같다. 옛날부터 슝늉을 마시고 허세를 부리기 위하여 고기를 먹은 것처럼 이를 쑤신다. 먹을 끼니가 없어도 먹은 것처럼 보일려고 굴뚝에.. [이동규 칼럼] 제 버릇 개 못 준다
속담에 “제 버릇 개 못 준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좋지 못한 버릇 남에게 못준다.” 즉, 한번 몸에 밴 습성은 고치기가 몹시 어렵다는 뜻이며, 버릇을 잘못 들이면 습관으로 굳어지기 쉽고, 특히 나쁜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것이 된다... [이동규 칼럼] 나이에 알맞은 믿음과 삶의 행함
새해가 되어 한국에서는 한살을 더 먹는다. 생일이 지나던 지나지 않던 한국은 무조건 한살을 더 먹는 불공평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것을 볼 때 미국은 태어나서 한살이 아닌 다음해 생일이 지나야 한살을 더 먹는다. 참으로 계산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나이 계산법으로 하면 한살이 더 많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두 살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이동규 칼럼] 새 술은 새 부대에
이제 2017년을 마무리하며 새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과 국민과 전 세계이다. 2017년과 그 이전의 모습들을 돌아보며, 헌 술을 새 부대에 담지 말고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한국을 참으로 사랑하고 좋아한다. 어느 누구 못지않게 애국심도 강하다. 그러나 한국을 볼 때 참으로 마음이 아픈 것들이 많다... [이동규 칼럼] 영적 고갈과 영적 폐허가 된 한국, 한국인, 한국교회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한국인은 영적인 폐허가 된 것이 대부분이다. 과거에 유명한 외국목회자들이 하는 말 “한국이 영국과 미국을 길을 밟으실 것입니까?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과 한국교회의 교인들과 한국교회 목사들을 보면 영국이나 미국의 전초를 밟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영국과 미국의 영적 폐허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합니다”라고 그렇게.. [이동규 칼럼] 탄압이란 무엇인가: 종교인 과세 논란에 즈음하여
과거나 오늘날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억압을 하거나, 생활을 하거나, 그리스도인들이 사업을 할 때 방해를 하거나, 공격을 하거나, 억압을 하는 것을 탄압이라고 한다. 탄압은 곧 핍박, 협박, 압박을 가한다라고도 볼 수가 있다... [이동규 칼럼] 누가 두렵습니까?
요즈음에 성탄절때문에 슬슬 고개를 쳐들고 각 신문에나 책자로 나오고 있다. 그것은 카톨릭이나 루터란은 다른 교단 다른 사상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지만 오래전부터 통합 측에서는 카톨릭이나 루터란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들을 버젓이 지키고 있다. 그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