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현역 시절 ‘패트리어트’로 불린 스트라이커 정조국(36)은 2003년 안양 LG서 프로 데뷔해서 광주 소속으로 2016년 득점왕과 베스트11 그리고 MVP ‘3관왕’, K리그 통산 392경기 121골 29도움이라는 굵직한 기록을 남기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 했다...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퇴임식 가져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한국구세군의 제24대 사령관과 여성사역총재로 2013년 10월 취임하여 지난 3년여간 사역을 감당해온 박종덕 사령관과 윤은숙 여성사역총재의 퇴임식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