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르겐 토덴회퍼(Jürgen Todenhӧfer)
    "IS 무서워하는 것 연합군 아냐…反게릴라전 능한 이스라엘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토덴회퍼는 지난 27일 영국 언론 '쥬이시 뉴스(Jewish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그 이유로 이스라엘군이 게릴라와 싸우는데 아주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시 내 게릴라전이나 테러 전략을 구사하는 IS에 실질적인 위협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