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엠(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 주최하고 국민일보, 극동방송, CBS, Good TV가 후원하는 ‘2019 청소년 큐티 페스티벌’(이하 ‘청소년 큐페’)이 오는 1차 8월 5일부터 7일까지, 2차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전까지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 청소년부가 매년 여름과 겨울 진행해오던 수련회를 이번 여름 청소년 큐페를 통해 전국 청소년과 교사, 사역자에.. 우리들교회, 제10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와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제10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 영혼이, 내 가정이, 내 교회가 살아나기를"
143개 교회의 3백 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 "교회연합, 한국교회 위기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가 17일 "공동체와 고백"이란 주제로 첫번째 'THINK Forum'을 개최한 가운데, 정일웅 교수(총신대 전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장)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경건운동과 사회적인 삶의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교회연합이야말로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라 주장했다... 김양재 목사 "고난이 다른 사람 위로하는 약재료 됐으면…"
"저같이 누구에게 말 못 할 (아픔이 있는)한 사람을 위하여서, 그 한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일어날 힘이 전혀 없는 그 한 사람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큐티 하면서 '한절 한절'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반주도 줄곧 했는데 그래도 말씀이 안들렸어요." 신간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의 저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말이다. 지난 26일 저녁 서울 용산 두란노서원에서 '나는 말씀이 들리는..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동성애' 주제로 포럼 개최
9일 동성애 퀴어축제가 축소되었더라도 강행될 가운데, 8일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일웅 박사, FCPKU)이 판교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 "동성애 문제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두 번째 대학총장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교회, 지역사회에 열린 '선교적 교회'로 전환해야
아시아교회가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발전하기 위해 현지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목회 방향과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23~29일까지 서울 중곡 우리들교회 등에서 진행 중인 제2회 아시안 패스토럴 포럼(A.P 포럼, Asian Pastoral Forum)이 그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대만, 미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