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측 “부모가 신천지인 교인 있다”
    우리들교회 관계자가 “현재 부모가 신천지 교인인 (우리들교회) 교인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날 김양재 목사가 주일예배 설교 중 “우리들교회에 신천지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분이 60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한 것에 대해 “60명 중에 본인이 현재까지 한 번이라도 신천지 교인이었던 분은 없다”고 했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우리들교회에 신천지 직·간접 연관 60명’ 보고받아”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5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우리들교회에 신천지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분이 60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 도중 신천지에서 탈퇴한 한 청년이 지난주 청년부에서 간증을 했다며 그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분당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성령이 역사하는 곳에 귀신도 역사”
    김양재 목사(분당우리들교회)가 지난 14일 '큐티노트'에서 누가복음 11장 14~26절 본문, “나와 함께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이 누가복음 11장에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치고 본문에서 귀신을 쫓아내시는데 왜 누가는 마태와 달리 귀신 쫓는 사건을 기도를 가르치신 사건 바로 뒤에 기록했을까” 묻고, “성령이 역사하는 곳에는 귀신도 역사하기 마련이다. 우..
  • 분당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성령의 번성 위해 중요한 건 ‘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지난 2일 ‘성령의 번성’(사도행전 7:17~29)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김 목사는 “성령의 번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때”라며 “모세는 최고의 지도자이지만, 부모에게 버려진 사람이라는 것을 스데반은 산헤드린 공회원 앞에 변증하고 있다. 그런데 그 부모는 미워서 버리는 것이 아니고, 능력이 없으므로 그때는 버릴 수밖에 없었다. 내가 예수를 믿는..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돈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 바꾸자”
    김양재 목사(분당우리들교회)가 3일 '큐티노트'에서 누가복음 9장 1~9절 본문,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힘쓰기 원해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의 치유 역사를 일으키시고, 열두제자들을 이스라엘 집에 잃어버린 양들에게 보냈다”며, “오늘날에도 분열과 상처와 아픔으로 교회를 떠난 잃어버린 양들이 많다”고 했다. 이..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우리는 무엇 하러 교회로 가나…”
    김양재 목사(분당우리들교회)가 27일 '큐티노트'에서 누가복음 7장 18~35절 말씀을 은혜를 나누었다. 김 목사는본문 7장 17절,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감옥에 갇힌 그에게 예수님의 기적 소식을 알려주는 장면을 언급하며 "(요한이 제자들에게) 오신 이가 당신인지 아니면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보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의 신발 끈을 묶기도 감당하지 못 하겠다고 했던 요한이..
  • 큐티선교회
    큐티엠, 2019 청소년 큐티 페스티벌 개최
    큐티엠(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 주최하고 국민일보, 극동방송, CBS, Good TV가 후원하는 ‘2019 청소년 큐티 페스티벌’(이하 ‘청소년 큐페’)이 오는 1차 8월 5일부터 7일까지, 2차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전까지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 청소년부가 매년 여름과 겨울 진행해오던 수련회를 이번 여름 청소년 큐페를 통해 전국 청소년과 교사, 사역자에..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내 영혼이, 내 가정이, 내 교회가 살아나기를"
    143개 교회의 3백 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
  • 정일웅 교수(총신대 전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장)
    "교회연합, 한국교회 위기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가 17일 "공동체와 고백"이란 주제로 첫번째 'THINK Forum'을 개최한 가운데, 정일웅 교수(총신대 전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장)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경건운동과 사회적인 삶의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교회연합이야말로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라 주장했다...
  • 김양재 목사
    "큐티 하면서 '한절 한절'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반주도 줄곧 했는데 그래도 말씀이 안들렸어요." 신간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의 저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말이다. 지난 26일 저녁 서울 용산 두란노서원에서 '나는 말씀이 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