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워싱턴 의과대학의 정신과 의사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의 순위를 매겨 보았는데, 1위가 배우자의 죽음이며 2위가 이혼이었다”며 “이혼을 경험한 사람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보다 1년 이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무려 열두 배가 높다고 한다”고 했다... 김양재 목사 “고난 가운데 들어가니 그제야 말씀이 들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3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예수 믿으면 무조건 잘 됩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저는 결혼생활이 정말 끓는 용광로 같았다. 날마다 인정만 받던 제가 피아노 치던 손으로 밤낮 걸레질만 하고 박해를 받으니까 이 고난이 해석이 안 됐다”며 “평생 교회 다닌 결론이 이것이라 생각하니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이 속이.. “진정한 용서의 종결자는 하나님뿐임을 인정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이 말씀에 얼마나 동의하는가”라고 물었다... 김양재 목사 “긍휼과 동정의 차이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막상 누가 나를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 같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건 왜일까”라고 물었다. ‘당신은 불쌍한 사람인가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인간의 동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양재 목사 “불륜,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불륜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 외도 중이신가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다행히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눈물로 회개하고 자기가 죄인임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회개했다고 끝이 아니라 죄의 심판은 반드시 있기에 한 번의 간음으로 온 집안과 나라가 콩가루가 됐다”며 이 같이.. “온유, 고된 훈련 통해 강한 힘 통제하게 됐을 때 주어지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 윌리엄 버클레이는 ‘온유에는 부드러움이 있으나 배후에는 강철과 같은 힘이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온유함의 재해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우리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그 하나님을 소망하기에 내 생각을 꺾을 수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상대방의 악함은 나의 악함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상대방의 악함은 나의 악함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내 죄를 보고 나 자신에 대해 절망하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재 목사 “욕심 내려놓고 복음 거침없이 전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0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그럼에도 거침없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다. 김 목사는 “17세기 기독교 영성의 대가 잔느 귀용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에 결혼하여 극심한 시집살이를 겪고, 병시중이 필요한 스물두 살 연상 남편과 재앙의 관계를 이어가다 스물여덟에 젊은 과부가 됐다”며 “급기야 천연두까지 걸렸는데, 시어머니가 치료를 못 받게 해.. “어떤 삶이든 구원의 메시지 있기에, 생명 반드시 지켜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6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는 살아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이 늙고 병들어 초라하게 느껴질 때조차 주님이 나에게, 내 가족에게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 살아서 뭐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누워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메시지가 되는 분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온 가족이 세상으로 떠내려가지 않고, .. 김양재 목사 “진리 가로막고 방해하는 존재… 바로 나 자신”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진리를 가로막고 방해하는 딱 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했다. ‘내 진짜 모습을 보아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전파되는 것에는 사실 걸림돌이 하나도 없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면 빛이 생기고, 천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양재 목사 “오염·구원 시퀀스 이상의 ‘십자가 시퀀스’ 필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믿는 우리에게는 이 모두를 뛰어넘는 ‘십자가 시퀀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나의 이야기, 정체성의 뿌리를 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두게 되면 행복과 불행이 십자가로 이어지고 여기서 최고의 스토리가 탄생하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이유… 구원보다 더 좋은 것 없기 때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 기준을 구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에 몇 번 걱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떨어져도 구원, 붙어도 구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이 담대해지는 마음이 생긴다. 좋고 나쁜 것이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