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
    “기독교 사학에 자주성·전문성·자율성 보장돼야”
    사단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27~28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기독사학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중앙기독학교·원천침례교회가 주관했다. 첫날인 27일 행사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한동대 이사장)는 “사학미션은 2023년도를 기독교 사학 자주성 보장을 위한..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벧엘의 신앙으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6일 주일예배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신앙’(창세기 35: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때 우리는 우상을 섬기며 우상을 중심 삼고 가게 된다. 우상은 우리의 절대적 관심을 사로잡으며 우리에게 있어 우상은 우리 내면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을..
  • 온누리 워십 콰이어
    온누리 워십 콰이어, 일본 교토에서 ‘블레싱 교토’ 콘서트 열어
    온누리 워십 콰이어가 콘서트 등 문화사역을 통해 일본의 도시 교토를 축복하는 사역인 ‘블레싱 교토’ 행사를 진행 중이다.‘Glory&Grac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블레싱 교토’ 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천년 수도인 교토를 축복하는 행사로 러브교툐 주관으로 콘서트가 개최되며, 교토 시내에서 버스킹, 그리고 8개 교회의 순회사역들이 포함되어 있..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우리는 셈의 장막 안에 거한 자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 27일 주일예배에서, 창세기 9장 18~29절에 나오는 노아의 세 아들 이야기를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는지에 대해 설교했다. 이 목사는 “끔찍한 홍수 심판 이후에도 인간 안에 있는 죄는 제거되지 않았다. 노아는 포도원 농사를 짓다가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은 몸으로 자식들에게 수치를 드러낸다. 이것은 홍수 심판을 경험한 노아와 가족들에..
  • 기독교학술원 제43회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 주제 영성포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3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제43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강승삼 목사(前 KWMA 회장) 설교,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육군 군종 차감) △‘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무신론, 악의 사상·이념적 토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오늘날 무신론이 악의 이념적 토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심판과 구원의 갈림길’(창세기 6:9~22)이라는 제목의 이날 설교에서 “칼빈은 인간의 마음을 가리켜 ‘죄악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고 말했다. 악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이라며 “사상적인 기초, 이념적인 그 토대를 가진다. 그 위에 악을 쌓는 것..
  • 故 하용조 목사 12주기 추모예배
    “故 하용조 목사, 고통 속에 있었기에 사역 집중력 더 강렬했던 것”
    故 하용조 목사 12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Acts29 비전의 지도자’(행 28: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님이 저에게 유언처럼 남겨주신 말씀 중에 잊을 수 없는 한 마디의 말씀이 있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리더십의 절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 온누리교회 2023 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
    예수님의 명령 기억하며… ‘온 교회가 온 복음을 온 세계에’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2023 예배&선교 컨퍼런스 CountDown’(이하 카운트다운)을 ‘The Whole Church, Whole Gospel, Whole World’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5~16일 개최했다. 온누리교회 청년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청년들이 예배를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 명령을 마음에 새기는 자리로, 온누리교회뿐 아니라 타 교회에 출석하는..
  • 2023 러브 소나타
    2023 러브 소나타, 10월 일본 미야기에서 개최 예정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주최하는 2023 ‘러브 소나타’가 10월 19일 일본의 미야기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러브 소나타는 2007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부흥의 축복을 일본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류라는 문화코드에 맞춰 각종 퍼포먼스와 영상, 노래와 감동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문화전도집회’로서 불신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복음을 전하..
  • 샬롬나비 제25회 학술대회
    “기독교, 자유민주 대한민국 위한 신앙교육·기도 매진해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6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6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최철희 선교사(시니어선교한국 대표)의 사회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허정윤 박사(샬롬나비 감사), △‘세계 난민과 선교를 위하여’ 안계정 박사(기독교신문 편집국장) △‘북한, 통일, 샬롬나비를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