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7일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주의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에 대한 가능성에 반기를 들고 있다.. 오바마가 미국사회에 남긴 최대 유산…바로 동성애?!
오바마 대통령은 역대 미국 대통령 중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권익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호, 증진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009년 1월 취임 후 미 대통령 중 처음으로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를 백악관에 초대했다. 그해 10월에는 인종, 피부색, 출신국을 이유로 사람을 혐오해 피해주는 것을 금지하는 혐오방지법(차별금지법)에 성적 성향, 성 정체성을 추가해 동성애자.. 동성애 반대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된 美대통령 취임식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되어 버락 오바바 대통령 취임식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는 로널드 대통령 취임식 이후 최대인 6명의.. 오바마, '전세계 종교자유 증진 위한 법안'에 서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세계 종교자유를 증진시킬 법안에 서명했다. 미 상원과 하원은 최근 프랭크 울프 국제종교자유법안(Frank R. Wol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이에 대통령이 서명한 것이다. 이 법안은 1998년 프랭크 울프 하원의원이 주도해 제정된.. 오바마, 연방판사에 사상 초유 '무슬림' 지명…미국내 이슬람계 '일제히 환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6일 무슬림 워싱턴 변호사인 아비드 리아즈 쿠레시(Abid Riaz Qureshi)를 워싱턴 D.C 연방지법 판사로 지명했다.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 그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태도가 주목할.. 美대형교단들, 사드반대 공식의견 오바마에 전달
미국 내 교단들 가운데 현재 민주당 정부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제자교회와 연합교회(UCC)가 한반도 내 사드배치에 공식적으로 반대한다는 의견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제자교회는 약 3,800교회.. "오바마의 왜곡된 성경 인식이 하나님 질서 무너뜨려"
지난 2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생물학적 성(性)과 관계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지침’을 내렸다 한다. 학교에서 남녀가 화장실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동성애를 인정하고, 성차별을.. 오바마가 말하는 성전환자 권리 보호 성경적 근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일 인디애나에서 열린 한 타운홀 미팅에서 전국 공립학교에서 성전환자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성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내린 것에 대한 자신의 성경적 근거를 밝혔다... 성(性)전환자 전방위 보호나선 오바마 행정부
오바마 행정부가 성(性)전환자들의 권리보호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법무부와 교육부는 13일 연방정부 자금을 받고 있는 전국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성전환자들이 자신들이 선택한 성(性)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 등 학교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동성애자들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동성애 반대하는 것"
미국은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던 우방이지만, '동성애' 문제만큼은 대하기 힘든 '적'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안천일 목사)와 G&F미니스트리(대표 허베드로 목사), VOCD International(대표 김우성) 등의..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장 많이 추방시킨 美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2009년 취임 후 지금까지 미국 내 250만명의 불법체류자를 추방시켰다. 이 숫자는 1892년부터 2000년 사이 미국을 통치한 19명 미국 대통령이 추방시킨 불법체류자 모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함, 오바마 비판…"이슬람은 아무도 지옥서 구원치 못한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중 처음으로 자국 내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방문, 했던 연설과 관련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래함 목사는 "이슬람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다"고 말하고, "무함마드는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