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법인 이사회(이사장 김석수)는 지난 7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18대 총장 선임과정의 기본 틀을 의결하고, 이사회에서 선임한 총장에 대한 교수 평의회의 인준 절차와 인준 투표를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사회는 대신 투표가 아닌 방법으로 전체.. "연세신학,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자'로 믿는다"
새로운 연세신학의 방향을 설정하는 '연세신학 100주년 신학선언문'이 3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를 통해 발표됐다. 선언문은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선서로 발표됐고, 이날 기념식 및 선교대회는 2부 선언문 낭독 후 3부 기념예배, 4부 출판기념회 및 위로회 순으로 진행됐다... [CD포토] 연세대학교 2015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8월 28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2015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01명, 석사 1,384명, 박사 304명, 연구과정 8명이 졸업했다... 3.1운동의 정당성 세계에 알린 한국 기독교인들의 호소문 발견!
3.1운동 얼마 후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이 운동의 당위성과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내용으로 작성된 호소문이 발견되어 화재다. 연세대 의대 동은의학박물관은 최근 올리버 애비슨 선교사의 증손녀로부터 올해 4월 호소문 원본을 기증받았다고 밝히고, 문화재청에 문화재 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사> 연세대학교
◆연세대 △문과대학장 최문규 △생활과학대학장 겸 생활환경대학원장 고애란.. "한국교회 130년의 역사는 제중원에서 시작됐다"
2015년 우리는 흔히들 한국선교 130주년이라 말한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땅에 들어와 선교를 시작한 것을.. 김상근 신과대학 학장 겸 연신원장 취임 축하모임 열려
김상근 신과대학 학장 겸 연신원장 취임 축하모임이 지난 30일 낮 12시 30분 연세동문회관 2층 중연회장에서 연세대 신과대학 동문회 주최로 열렸다... 김우중 "선진국과 달라져라... 따라가면 줄곧 뒤처질 수 밖에 없다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2일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정부의 잘못된 구조조정으로 한국이 현재 저성장과 경제 정체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서울 연세대 대우관에서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외환위기 때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하라는 대로 하고, 외환위기의 원인을 기업에 돌리는 등 잘못된 구조조정을 시행했다"며 "우리 경제가 안고.. 연세-와세다 대학생들, 지뢰 피해 농가 돕는다
비무장지대(DMZ) 농촌 마을을 찾아 8년째 연합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일 대학생들이 있다. 연세대학교 학생 15명과 일본 와세다대학교 학생 15명은 올해 8월 5일부터 14일까지 파주시 진동면 해마루 촌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국교회, 연세대 문제 끝까지 가겠다"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대책위)가 지난 6월 11일 항소심 재판부의 기각판결에 대해 상고심을 청구한다. 지난 6월 1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상고심을 청구하기로 결의한 대책위는 6월 25일 오전 7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상고심 청구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예정이다... "연세대, 한국교회 요구 즉각 수용하라!"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연세대학교의 정관회복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입장을 표명했다. 연세대학교의 정관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대책위, 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30일 그동안의 연세대학교측의 대응들이 한국교회와 한국그리스도인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는 더욱 강도 높은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세대는 한국교회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연세대학교의 정관회복과 관련하여 강도 높은 입장을 표명했다. 연세대학교의 정관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30일 그 동안의 연세대학교측의 대응들이 한국교회와 한국그리스도인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며 더욱 강도 높은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