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ACL, 언론인)는 먼저 '젠더리즘'이란 이념에서 그 배경을 찾았다. 그에 따르면, 이 젠더리즘은 인간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 둘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구조를 배격한다. 또 '성별 유연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둘 중 하나를 자신이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의 성별 이론에 의하면.. 英 '차별금지법' 시행 후 기독교인들이 당한 황당한 피해들
1. 영국의 2008년 개정된 인간 수정 및 태아(HFE: the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에 대한 법률에 의하면, 동물의 난자와 인간의 정자를 혼합하여 동물과 인간의 잡종을 만드는 것이 허용됩니다. 그 결과, "인간"의 의미에 대해 재정의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제까지 영국의 실험실에서 인간과 동물의 DNA가 섞여있는 살아있는 유기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