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세가 하나 된 교회, 비결은 '사랑과 배려'"2세들은 한 번 시작하면 계획을 가지고 끝까지 추진할 수 있습니다. 2세들이 선교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1세 성도들의 열심히 더해지니, 교회가 균형을 가지고 모든 일에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제임스 황 목사는 1세와 2세, 3세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된 비결로 '사랑과 배려'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