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옹호 여성단체에서 99% 시민이 낙태죄 폐지를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고 그것을 법무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 기관에 제출한다고 언론에 보도했다. 그러나 이 설문이 문제가 많다는 것에 대해 낙태를 반대하는 여성단체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설문을 한 각 여성단체와 법무부, 보건복지부 등에 제출하였다. 한 시민이 설문을 한 여성단체와의 통화녹음을 제보해주었는데 그 녹음에서 설문에 참여한 사람.. 외설적 성교육에 대한 전교조의 오만함은 교육폭행
여성가족부는 2019년부터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나다움 어린이 책 교육문화사업'을 기획, 도서를 선정하여 지난해 5개 초등학교에 배포되고, 올 해 안에 10개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이들 도서 중 일부는 지나치게 외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성애를 정상으로 가르치고, 남녀의 성.. 생명을 택하라! 교회여 침묵하지 말라!
올해 12월 31일까지 낙태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국회의원 발의 안은 아직 없는 가운데 법무부에서 정부 입법안으로 낙태죄를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면 낙태를 허용하는 개정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여성의전화, 여성민우회 등 낙태를 옹호하는 여성단체들과 집권 여당과의 편향적인 면담을 통해 전면적인 낙태 허용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