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창립 40주년 기념예배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창립 40주년… “교회를 더 건강하게”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기념예배 및 세미나,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대표기도는 조성표 교수(경북대 명예), 설교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맡았다. 송태근 목사는 요한계시록 5장 1절에서 6절까지를 본문으로 해 '사자와 어린 양'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디지탈 말씀 사경회 둘째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일상에서 무너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 꿈의 로드맵”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디지탈 말씀 사경회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제이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었다. 찬양팀 위러브, 어노인팅, 제이어스와 로잔YLG, 쉐이커스, 코스타 국제본부가 협력한 이번 사경회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이요셉 목사(양떼공동체)가 강사로 나섰다...
  • 제 57회 목사장로기도회 예장합동
    “코로나19, 절망 아닌 축복으로 가는 시간”
    “모두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 절망이 아니다. 이 시간은 축복으로 가는 감춰진 시간”이라며 “한국교회는 더더욱 위기일 수 없다. 지금까지 더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죽음에서 일어났고 곤고함을 떨쳐냈다. 한국교회는 언제든지 일어서왔다”..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송태근 목사 “코로나 사태로 ‘공공적 자아’로의 인식전환 과제”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17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송 목사는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작되면서 개인들이 빠르게 고립되어 갔고, 신천지를 통한 집단감염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불신과 우울함을 호소하게 되었다”며 “자신의 생존과 안전을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불신사회의 도래는 이기적 자아에서 이타적 자아로, 더 나아가 공공적 자아로..
  • 마가복음
    [신간소개] 송태근 목사의 줌인 마가복음 1
    CBS 「성서학당」의 인기 강사,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제대로 풀어주는 마가복음의 모든 것! 『줌인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소원처럼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는 주님의 종이 되길 꿈꾸는 송태근 목사의 '마가복음 메시지'를 담고있다...
  •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말하는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부요한 상업 도시 한가운데 세워진 고린도교회는 재정적으로 풍요했고, 다양한 은사들로 충만했으며, 성도들의 지식수준도 높았다. 하지만 점차 고린도교회는 하나님의 필요에는 무관심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로 변질되어 갔으며..
  • 성탄 앞둔 교회 '상생·통합·평화 메시지'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주일(主日) 한국교회 강단 곳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한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길 바라는 메시지'가 교회 곳곳에서 선포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이하 예장) 통합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천사의 소리를 들으라(눅 2:8-20)'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오심은 절망과 슬픔, 가난에 찌든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다"며 "베들레헴 밖에 살던 목자들이 천사..
  • 송태근 목사 떠난 강남교회, 후임 곧 결정
    송태근 목사 떠난 강남교회, 후임 곧 결정
    송태근 목사를 삼일교회로 떠나보낸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강남교회가 후임목사 청빙을 앞두고 분주하다. 이 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남차원 장로) 측은 1차 후보자로 선정된 18인 중 5명으로 압축, 이달 말경 최종 후보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서 첫 주일 설교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서 첫 주일 설교‥"복음만 드러내자"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서 7월 1일 첫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며, 2년 동안 공석이었던 삼일교회 5대 담임목사로 '교회 회복'에 들어갔다. 이날 송 목사는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기적 사건을 담은 ‘가나의 혼인잔치’ 를 성경본문으로 택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
    목회인생 제2막 송태근 목사, 한국교회 제왕적 목회 질타
    “평안하십니까?”19년 간 정든 교회를 떠나 목회인생 제2막을 앞두고 있는 송태근 목사(58)를 만나 던진 첫 인사였다. 기자의 인사가 짓궂었는지 손사래를 치며 "평안하긴요" 한다. 19일 강남교회 목양실에서 만난 송 목사는 오전, 오후 빡빡한 일정으로 분주했다. 기존에 잡혀 있었던 오전 일정이 취소되지 않았더라면 사실 이날 만남도 성사되기 어려웠다. 지난 주일 고별 설교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 삼일교회 5대 담임에 송태근 목사 확정
    송태근 목사가 전병욱 목사에 이어, 삼일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기로 확정됐다. 삼일교회는 10일 주일 1부 예배(오전 9시) 이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5084명 중 4969명(97.7%)가 송 목사의 차기 담임 청빙에 찬성했다. 반대는 1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