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복구) 서울동노회(노회장 강영철 목사)가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에 대한 신학사상 간담회를 21일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신학자는 권호덕 교수(전 백석대), 서요한 교수(전 총신대), 서영곤 교수(전 한양대 특임), 조상열 교수(전 평택대), 강영철 교수(대신대)다. 이들은 서사라 목사의 신학 사상에 제기됐던 의문점에 답한 뒤 .. 예장 대신 서울동노회 “서사라 목사, 교단 지도 성실히 따르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복구) 서울동노회(노회장 강영철 목사)가 ‘서사라 목사의 천국·지옥 간증과 신학사상에 대한 간담회’를 21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고 ‘서사라 목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사라 목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의사라는 과학자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과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어 본 노회에 가입한 노회원.. “서사라 목사의 천국·지옥 간증은 간증일 뿐”
환상을 통해 체험한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8권의 책으로 펴낸 서사라 목사(LA주님의 사랑교회)에 대한 신학포럼이 1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조상열 박사, 예영수 박사, 서영곤 박사, 홍용표 박사, 서요한 박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신학포럼에 참석한 서사라 목사는 "나의 천국과 지옥 간증이 신학적으로 잘 검증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포럼은 11일에도 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