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 법 이전 신앙 양심 고백이 우선"
    샬롬나비는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 동부지법은 장신대가 경건을 모토로 목회자를 양성하는 특수기관”이라며 “절차상의 이유로 장신대의 징계를 무효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서울 동부지법 판결은 신학대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동성애 옹호를 금지하는 통합교단의 법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징계 무효 소송을 낸 학생들을 향해 ..
  • 김영한 박사
    "'연세대 젠더 인권 강의'는 도리어 연세 기독 정신 부정해"
    샬롬나비(상임대표 : 김영한 박사)가 연세대 젠더 인권 강좌 개설에 대한 비판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젠더주의는 동성애자를 위한 특권 이데올로기”라며 “전통적 결혼, 가정, 사회 붕괴와 해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연세대 젠더 인권도 자칫 학생들에게 급진 페미니즘이나 성해체라는 잘못된 관념을 심겨줄 수 있다”면서 “특히 강연자 김현미 교수는 남성혐오를 조장했던 페미니..
  • 김영한 박사
    "지소미아 파기, 대한민국 외교·안보에 큰 위협"
    문재인 정부가 한미일 안보동맹의 중요한 한 끈인 일본과의 지소미아(GSOMIA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를 2019년 8월 22일 전격적으로 파기 결정함으로써 한일 대결구도는 한미동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방인 미국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terminated) 결정에 깊이 실망하고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는 한국 방어를 더욱 복잡하게 하고 미군 병력..
  • 홍콩 시위대
    "중국은 홍콩 시민들의 자유와 기치권 보장하라"
    강경진압으로 말미암아 홍콩 민주화 시위가 점점 격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 행동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논평을 통해 "중국은 홍콩에 대한 ‘1국가 2체제’ 약속 준수와 홍콩 시민들의 자유와 기치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한국교회는 홍콩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나선 홍콩 기독교인들을 지지하고 기도하자"고 했다...
  • 한국사 교과서
    "문(文) 정부 좌편향 역사 교육 즉각 중지하라"
    샬롬나비(상임 대표 :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김영한 박사)는 문재인 정부의 좌편향 역사관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이들은 “문 정부는 역사교육에서 3.1독립운동이후, 1945년 광복을 통한 일제 식민 지배의 해방만을 중시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해방은 나라의 주권을 온전히 수립하지 못한 상태”라며 “1948년 제헌헌법을 수립하면서, 나라의 기틀이 바로 세워졌다”고 밝혔다. 때문에..
  • 전투기
    "중·러 전투기 영공 침범, '기기 오작동'이라며 저자세 취하는 문(文) 정부 비판한다"
    샬롬나비(상임 대표 : 숭실대 기독설립대학원장 김영한 박사)는 중·러 전투기가 영공을 침해한 사실에 대한 비판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문 대통령이 광복절 74주년 때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정작 대한민국은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라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중·러 전투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사전 통보 없이, 침범했다”며 “문재인 정부 3년차..
  • 김영한 박사
    "교회는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고, 한국인의 반일감정에서 미래적 화해를 독려해야 한다"
    샬롬 나비는 광복 74주년 논평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아베 정권은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명백히 인정하라”며 “독일 메르켈 정부의 태도를 배워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이들은 “메르켈 정부는 과거 나치 행태로 주변 피해 국가에 대해 무한 사과의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은 “아베의 태도는 과거 군국주의에 대한 반성이 없는, 도리어 과거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동북아 리더 국가로서,..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법원의 장신대 무지개 깃발 징계 무효, 신학교 건학 이념 무시한 처사"
    샬롬나비는 서울동부지법이 내린 장신대 징계 무효 판결을 놓고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바른 신앙과 윤리관을 가르쳐야 할 권한 행사가 있다”면서 “이번 징계는 경미하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학생 입장을 고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징계 사유를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효 판결 내리며 학생들 편을 들어줬다”며 “이는 법원이 신학교의 설립목적을 ..
  • 김영한 박사
    "무역마찰 엄중함 가운데 친일·반일 양분 자세는 지양을"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논평을 통해 일본의 안보 빌미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무역마찰의 엄중한 상황에서..
  • 김영한 박사
    "문 정부는 헌법이 규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헌절 논평을 내고 "인민민주주의는 우리의 적"이라며 "문 정부는 헌법이 규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올해 초등 국정 교과서에 ‘한반도 유일합법정부'을 뺀 것은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 이찬수 목사
    "반동성애 운동, 목회자들에게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는 선지자적 자세 요구돼"
    샬롬나비는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설교 사태에 대한 논평을 냈다. 이들은 “동성애 운동을 성 자유화를 선언함으로, 성 중독의 노예화 운동과 다를 바 없다”며 “창세기 노아 시대 때는 다자성애로, 사람들의 영혼이 육이 돼버렸다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인본주의 운동”이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양성평등과 가정을 부정하는 제 2의 반역”이..
  • 2019 샬롬나비 워크샵
    샬롬나비 "하반기에는 교회와 정치를 주제로 각계 인사들 초청할 것"
    샬롬나비는 2019년 6월 21일, 횃불회관 샬롬나비 사무실(선교동 2층)에서 2019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오전 8시에 13명이 모여 아침식사와 교제를 나누고 9시에 김성봉 목사(공동대표)의 사회와 소기천 교수(장신대)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소기천 교수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고린도 교회가 역사적으로 동성애의 만연으로 인한 성적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