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인학, 서울 학생인권종합계획 폐해 알리는 활동 지속생명인권학부모단체(대표 허은정, 이하 생인학) 소속 회원들이 서울시 교육청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활동은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의 피켓시위·천막농성, 지하철에서 전단지 배부 등이다. 특히 생인학은 2018년 12월부터 전국 초·중·고 교과서 120권의 분석 이후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하철에 알리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