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새 대통령
    신현준 "이 나라와 민족, 대통령 위해 기도하겠다"
    크리스천 영화배우 신현준(50)이 자신의 SNS에 새 대통령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0일 신현준은 태극기 사진과 함께 '19대 대통령께'라는 말로 시작해 "정의를 바로 세우는 대통령,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임기를 마칠 때 박수받는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