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교회(담임목사 정세곤)가 지난 21일 진행한 가정예배세미나에서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가 ‘자녀들로 하여금 묻게 하라’(수4:20~24)라는 제목으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진단하고 가정 안에서의 신앙교육과 가정예배에 대해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신앙생활은 대안 아닌 본질”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가 지난 29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왜 가정사역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선이 목사(가정생활협회 부회계, 이들상담센터)사회,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 가정사역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 가정사역 대담회를 진행했다. 한 목사는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인 삶과 신앙의 삶이 무너져 버렸고, 신앙생활 재건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