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진표 의장 건의 수용… 文사저 경호 확대 300m 내 시위금지대통령실은 21일 공지를 통해 대통령경호처는 향후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구역을 사저울타리로부터 최대 300미터까지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경호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여서 각종 집회 시위가 사저 바로 앞에서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