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이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와 최종상 선교사의 신간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끊임없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잃지 말아야 하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선배 목회자로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집필됐다... [신간]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
두란노서원이 알리스테어 백 목사(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교회)의 신간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와 기독교의 앞날을 염려하고 고민하며 기도하는 이들, 또 자신이 믿는 신앙에 자신이 없고 자신이 신자라고 세상에 밝히기를 꺼려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신간] C.S 루이스의 문장들
두란노서원이 ‘C.S 루이스의 문장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故 C.S 루이스 교수의 잘 알려진 저서 및 단행본으로 묶이지 않은 수필과 기사, 나아가서 몇몇 미간행 원고에서 엄선해 엮어졌다... “사실 기독교는 신(神)학 아닌 신(信)학을 가진 종교”
김형석 교수는 대한민국의 1세대 철학자로서 철학 연구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으며 일평생 학문 연구와 집필에 심혈을 기울였다. 철학자로 살면서 동시에 그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살아왔다... [신간]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
두란노서원이 마음여행의 신간 <우울한 마음을 안아드립니다>를 출간했다. 저자 마음여행은 대한기독교정신과의사회 산하 부산지부 회원인 8명의 정신과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모임이다. 이들은 마음의 병은 신앙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에게 정신 질환에 대한 오해가 많다는 것을 공감하고서 정신과 의사의 시각에서 정신 질환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신앙의 영역과 의학적인 치료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알.. [신간]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
두란노서원이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시편 1편을 기반으로 집필했다. 출판사에 따르면 “불행을 꿈꾸며 사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정의도 다를뿐더러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신간]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두란노서원이 김형석 교수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신간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신앙고백, 그가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신간] 가나안에 거하다
두란노서원이 이진희 목사(미국 달라스 웨슬리 연합감리교회)의 신간 <가나안에 거하다>를 출간했다. 가나안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약속의 땅’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자가 구약 성경의 광야와 가나안을 묵상하며 집필했다... [신간] 단단해지는 시간
두란노서원이 김형준 목사(동안교회)의 신간 <단단해지는 시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팬데믹 시기에 성도들의 삶과 신앙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영적 원리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저자가 말씀 속에서 찾은 다양한 영적 원리를 통해 성도들의 삶을 견고하게 하고,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신앙의 가치들을 되세기게 한다... [기독 출판계 동향] 코로나19 관련 도서 다수 출간돼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지난 약 2년 동안 기독교 출판계에선 관련 책들이 다수 나왔다. 이 기간 ‘온라인’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목회적 접근을 다루거나,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전망하는 등의 책들이다. 출판사 별로 보면, 두란노서원은 포스트 코로나 목회 그리고 비대면 예배와 관련된 도서들을 출간했다. <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올라인 교회>, <코로나 이후 목회> 등.. [신간] 마틴 로이드 존스의 내 구주 예수
두란노서원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신간 <내 구주 예수>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1959년 12월 런던 웨스트민스터채플 주일 예배 강단에서 복음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이 '마리아의 찬가'(누가복음 1:46-55)를 자세히 풀어 소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말렉에 대한 기억 지우고 믿음으로 오늘을 살길”
아말렉은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끝까지 괴롭히던 목에 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말렉을 기억하라고 명령하는 동시에,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우라고 상반된 명령을 내렸다. 이는 아말렉과 같은 악의 존재가 항상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명령이자, 절대 악의 존재가 우리 삶에 틈타지 못하도록 지워 버리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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