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이 故 이어령 교수(이화여대 국문과)의 신간 <먹다 듣다 걷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유작이며 그는 ‘기독교가 사회에 무슨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우리가 하고 있는 대사회적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없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신간] 식사하셨습니까?
두란노서원이 김형민 목사(아둘람교회)의 신간 <식사하셨습니까?>를 출간했다. 이 책은 큐티를 모르는 ‘초짜’에게, 또 슬럼프에 빠져 큐티를 멈춘 ‘큐포자’를 위한 책이며, 이 시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 말씀으로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비롯,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큐티가 무엇인지 핵심을 알려준다... [신간] 물음에 답하다
두란노서원이 조재욱 목사(‘물음에 답하다’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의 신간 <물음에 답하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청년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면서 청년들의 신앙과 삶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 고단한 현실을 사는 청년들이 한 번쯤은 던졌을 질문들은 ‘자아, 꿈, 자유, 사랑, 인간관계, 정의, 죽음’이며 저자는 이에 대해 청년들이 주로 팔로우하고 이용하는 SNS에 답변을 하며.. [신간] 욥, 까닭을 묻다
두란노서원이 김기현 목사(로고스교회)의 신간 <욥, 까닭을 묻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신학자의 눈과 그의 상상력, 목회자의 마음으로 쓴 욥기 묵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개인적인 고난 앞에서 욥기를 읽으며 오래 씨름하고 사색한 결과물이다... [신간] 존 비비어의 은사
두란노서원이 존 비비어 대표(메신저 인터내셔널)의 신간 <존 비비어의 은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은사에 대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저자는 주어진 은사와 그 은사를 개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집필했다... [신간] 사랑합니다
두란노서원이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신간 <사랑합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일곱 번째 잠언록으로서 그가 젊을 때는 기자로 세상의 죄를 파헤치고 고발했지만, 이제는 세상의 죄를 사랑으로 싸매 주고 덮는 사람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다... [신간] 사랑이 다시 살게 한다
두란노서원이 김동선 목사(기독교 대안학교 교장)의 신간 <사랑이 다시 살게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만 일곱 살 딸을 하루아침에 천국으로 떠나보낸 저자의 애도 일기이며 딸의 삶을 축하하기 위해서 그리고 상실의 아픔을 어쩌지 못해 울고 있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 집필됐다... “영적 바이러스 막는 백신은 믿음, 치료제는 십자가”
“최근의 영적인 상황을 볼 때, 교리에 대한 중요성이 너무 부각되고 있었습니다. 신앙을 흔드는 많은 유혹들이 있기에 바른 신앙의 고백들이 정말 중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강해 설교하게 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성도들이 다시 한번 분명한 신앙고백 위에 서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간]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두란노서원이 방민경 사모(김윤상 선교 아내)의 신간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1년 다니엘 기도회 유튜브 영상 45만뷰를 기록한 김윤상 선교사의 아내가 집필했으며 세 자녀의 어머니로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딸로서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냈는지 담담히 기록한 내용이 담겨있다... [신간] 예수, 보혈, 구원
두란노서원이 김윤상 선교사의 신간 <예수, 보혈, 구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간증이 담겨 있으며 그가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24일간 실존하는 영적 세계에서 깨달은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 나누기 위해 집필했다... [신간] 천국 바로 알기
두란노서원이 황명환 목사(수서교회 담임)의 신간 <천국 바로 알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잘못 인식하고 있던 천국에 대한 이미지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바로 알고, 천국에 대해 올바른 시각으로 인도하기 위해 집필했다... [신간] 나는 믿는다
두란노서원이 유진소 목사(부산 호산나교회)의 신간 <나는 믿는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사도긴경의 유래부터 그리스도인이로서 추구해야 할 믿음의 도리들을 찬찬히 풀어가며 믿음의 진보, 영적 성숙을 향한 권면의 말들을 담아내며 그간 크리스천들이 홀대했던, 때로 암기하듯 반복했던 사도신경의 구절들을 다시 한번 곱씹으며 영적 위기의 시간을 이겨낼 믿음의 가치를 재발견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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