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얼마전 한 기독교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이제 소아성애 합법화 가능성까지 커졌다고 우려하면서 소개한 소아성애자들의 논리가 인상적입니다. 브라운 박사의 말에 따르면 시사전문지 살롱닷컴(Salon.com)에 '나는 소아성애자이지만, 괴물이 아니다'는 제목으로 올린 한 소아성애자의 글을 게대됐다고 합니다. 그는 "나도 정말 원치.. [CARD뉴스] 네이버 동성애 드라마 19금(禁) 사건 일지
15일, 네이버 TVcast에 웹드라마 하나가 떴습니다. 제목은 "대세는 백합" 동성애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제목 '백합'은 여성 동성애(레즈비언)를 다룬 영상과 음악, 도서 등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통칭하는 신조어 '백합물'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뭐 하루 3분씩 만 봐도 심쿵 실력이 부쩍 는다나 뭐라나.. 동성애 범람하는 미국 땅, UN본부 앞에서 '탈동성애 인권'을 외치다
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 "대한민국 상황 철저히 무시한 UN권고 결사반대한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가 '제5회 유엔인권권고 분야별 이행사항 점검 심포지엄'을 17일 낮 대한변협회관에서 개최한 가운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外 19개 시민단체들이 "대한민국 상황을 철저히 무시한 UN권고를 결사반대한다"면서 건물 앞 집회를 열었다. 유엔인권권고 가운데 한국 정서와는.. NCCK 성소수자 문제 다룬 책 출간…동성애 반대 단체들 즉각 반발
2015년 한국교회 10대 뉴스 가운데 한 가지로 '동성애'를 꼽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다시금 이 문제에 불을 지필 불씨를 들고 나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 "웹드라마·웹툰에 아이들 보면 안 될 것들이 여과 없이…"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의 대변인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는 이번 뒤늦은 '19금' 사건에 대해 "네이버 법무팀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청소년 유해규정이 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네이버 측의 사과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대세는 백합(물)? '늦장대응' 네이버, 공익성은 어디로
15일 오전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TV캐스트에 한 웹드라마를 공개되면서 이 웹드라마는 순식간에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자 수많은 매체들은 관련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루 1000만이 넘는 사용자가 보는 네이버에서 화제가 되자 이 웹드라마의 재생수는 급상승하면서 급기야 '많이본 연예 정보' 3위'에 오르며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웬만한 사용자들은 다 알 정도가 됐.. 대세는 백합, 노골적 '동성애 미화'… 네이버는 전체-> 19금 '늦장대응'
동성애를 미화하고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딩고스튜디오 제작)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콘텐츠를 아무런 필터링 없이 웹상에 방송하도록한 방치한 네이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싣고 있다... 대세는 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논란 피할 수 없을 듯
동성애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15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방영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을 대부분 매체들이 무비판적으로 홍보하면서 '동성애를 의도적으로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TV캐스트와 세계최대 동영상 플래폼 '유튜브',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15일 오전 일제히 방영된 이 웹드라마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 "동성애·에이즈에 대해 국민 귀 막는 인권보도준칙, 폐기되어야"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이하 자변)가 지난 7일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국가인권위원회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美國福音派聯合決議 宣明「婚姻是一男一女結合」
美國福音派神學協會(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近日通過一項重要決議,確定了福音派的四項觀點,其中包括「婚姻是一男一女通過盟約一生一世的結合」,性愛是為一男一女婚姻而設,並且排拒其他形式的性愛。ETS的年度會議於11月17至19日在亞特蘭大舉行,主題是「婚姻與家庭」(Marriage and Family)。.. 프랭클린 그래함, 성소수자들에게 "세상이 당신들 속이는 것"
美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혼전성관계와 동성애는 죄"라고 못박고, "세상이 당신들을 속이고 있다"면서 성소수자(LGBT)들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