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진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동성애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오는 17일 오후 7시 순교자의 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성(性) 혁명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무료 세미나 시리즈 중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참석하는 이들은 폴리 목사의 신간 도서 '지하교회를 심으라' 한 권을 받아볼 수 있다...
  • 성공회대학교
    기독교대학 성공회대에 '성 중립 화장실' 세워지나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성공회대학교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고 '성 중립 화장실'이 세워질까. 이 학교 제32대 총학생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최근 정책토론회에서 공개적인 커밍아웃을 선언한 백승목 후보(신문방송 4)가 밝힌 주요 공약 가운데 이러한 내용들이 들어 있어 타 기독교 대학에 영향을 줄까 우려를 낳고 있다...
  • 27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과 한장총, 한교연 3단체가 모여 '한국교회 제19대 대선정책 1차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회의 제19대 대선정책 제안 첫 주제는 '동성애' '역사교과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3개 교회연합기구가 모여 눈앞에 닥친 제19대 대선정책 제안을 위한 1차 포럼을 개최했다. 27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할 대선정책, 무엇인가?"란 주제로 열린 1차 포럼에서 3단체는 '동성애'와 '역사교과서'를 첫 주제로 정책 제안을 했다...
  • 이선애 헌법재판관 내정자 / YTN
    이선애 내정자 임명,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이 관건
    양승태 대법원장이 오는 13일 퇴임하는 이정미(55)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선애(50·연수원 21기) 변호사를 6일 지명한 가운데 이 내정자의 동성애 옹호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고 나오면서 청문회 과정에서 적지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 CTS 동성애 STOP - 톡톡포유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김지연 교육국장,  진행자 이태희 목사, 염안섭 원장, 조영길 변호사
    동성애 대책 토크 프로그램 '동성애STOP-톡톡포유'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동성애의 실체를 바로 알리고, 동성애를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사회적 움직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교계 방송 최초 동성애 대책 토크 프로그램 '동성애STOP-톡톡포유'를 신설하고 매주 목요일 저녁7시 2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 데이비드 베넷
    前 동성애자, 예수님 만나고 동성애 버려
    호주 한 술집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전, 데이비드 베넷은 동성애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적극적인 운동가였다. 그는 매년 시드니의 게이 퍼레이드인 마르디 그라(Mardi Gras)에 참여했다. 베넷은 옥스퍼드 센터에서 기독교 변증학을 가르치는 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기독교 윤리에 대한 석사학위를 준비하고 있다...
  • 기독교 플로리스트 스터츠만씨
    동성혼 Vs 종교의 자유, 대법원 판결은?
    차별 반대와 관련된 이번 사건은 알린 꽃가의 주인인 71세 바로넬 스터츠만이 3년 전 장기 고객 중 한명이며 친구로 생각했던 고객이 동성혼을 위한 꽃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거절했으며 이에 이들이 그녀를 고소함으로 발생했다. 스터츠만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기독교적 믿음 때문에 이들의 제안을 거부하며 다른 플로리스트 3명을..
  • 페이스 북
    페이스북, 동성애 관한 게시물로 계정 정지된 기독교인 여성에게 사과
    최근 페이스북은 오하이오주 홈스쿨링 어머니이자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엘리자베스 존슨턴의 페이스 북 'The Activist Mommy' 계정을 정지시켰다가 호된 비판을 들었다. 지난 9일, 'The Activist Mommy' 페이스북 계정이 닫힌 사건인데, 이유는 6개월 전 존슨턴이 '동성애는 혐오스러운 죄이며, 가증한 것이다'라는 레위기의 내용을 포함해 동성애에 관한..
  •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바른 인권 알리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성애 옹호 '대학원생 인권장정' 등장…"대학들, 답을 말라"
    동성애를 옹호하는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 국가인권위는 2016년 12월 초에 전국 182개 대학에 대학원생 인권장전을 만들도록 권고했는데, 그 안에 교묘하게 동성애를 옹호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대학들이 대학원생 인권장전이 동성애..
  • 조현일 목사
    “동성애(그 행위)를 싫어하는 이유…혐오 때문이 아니다”
    지난 17일 이른바 ‘동시에 법칙’을 통해 우리가 흔히 오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동성애자와 옹호 크리스천들도 같은 이유로 하나님을 오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던 조현철 목사(주강함선교회·미국 오렌지힐장로교회). 20일 이 글을 기사화한 기독일보의 페이스북에서는 조 목사의 글에 대해 열띤 찬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
    이혜훈 의원 "하나님 대신 사람 두려워하다 동성애에 무너진다"
    예장합동 사회부가 지방을 순회하면서 "기후 환경 대책, 동성애 조장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첫날인 23일에는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서울·수도권 권역 세미나가 열렸다. 특별히 '동성애'를 주제로 이혜훈 의원(바른정당)이 강연을 전했다. 이혜훈 의원은 "하나님 대신 사람 두려워하다 동성애에 무너져"란 주제로 발표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트럼프는 LGBT들의 위협에도 불구, '종교의 자유' 보호해야"
    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7일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주의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에 대한 가능성에 반기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