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동성애, 하나님의 창조질서, 규범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죄”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크리스천의 윤리-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역사적으로 볼 때 동성애는 전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수천 년 전부터 존재했던 인간의 오랜 죄악 중 하나였다”며 “고대 히브리, 이집트, 시리아 문명에서는 동성애를 처벌하는 법 조문이 있었다. 기원전 1075년에 기록된 고대 시리아 법령에는 ‘남자가 그의 형제..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앎은 순종으로부터”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떠나는 용기, 머무는 용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 목사는 “모든 사람은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오늘을 살아간다”며 “오늘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 면에서 인생은 공평하다”고 했다. 이어 “익숙한 장소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도 용기..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사랑은 본질적으로 이타적… 혼자서는 사랑 알 수 없어”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혼자서는 사랑을 배울 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 목사는 “스위스의 의사이자 작가인 폴 투르니에(Paul Tournier)는 ‘결혼은 위대한 모험이다. 결혼은 자기 자신과 배우자를 끊임없이 발견해 가는 모험이다. 결혼은 매일 새로운 지평을 넓혀 가는 과정이며, 인생에 대하여, 인간 실존에 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새로운 것을 배워가..
  • 문대원 목사
    “리더 세우기 위해 믿음·자신감 심어주는 멘토 필요”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12일 교회 홈페이지에 ‘리더를 키우는 리더’라는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모든 사람 안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함의 씨앗이 있다”며 “그 씨앗이 싹을 틔운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어떻게 해야지 싹이 피어나는가”라고 했다. 이어 “그 위대함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격려해 주는 멘토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모태에서 형질 이루기 전 하나님이 우리를 보셔”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 목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낙태 찬성론자 캐서린 콜버트(Kathryn Kolbert)는 사람들이 낙태를 반대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꼽았다”며 “첫째는 종교적인 신념, 둘째는 태아의 권리, 셋째는 여성의 건강”이라고 했다. 이어 “그녀는 이에 대해서 낙태를 반대하는 종교는 일부이며, 자궁 속 태..
  •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예배
    “저출산 위기,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와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가 공동주최하고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가 주관하는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예배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12일은 저녁 8시)에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생명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넷 째날인 11일에는 현숙경 교수(침례신학대학교 교수,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여성위원장)가 ‘저출산의 위기..
  •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예배
    이승구 교수 “교회, 젠더 이데올로기에 ‘아니다’라고 해야”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와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가 공동주최하고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가 주관하는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예배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12일은 저녁 8시)에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생명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셋 째날인 10일에는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교수, 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이사)가 ‘영적 분별력과 ..
  • 김현철 목사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예배 “태아의 대변자 되자”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와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가 공동주최하고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가 주관하는 ‘생명을 위한 고난’ 특별예배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12일은 저녁 8시)에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생명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첫 날인 8일에는 김현철 목사(전 목산교회 담임, (사)프로라이프 고문)가 ‘생명주간 선포’(잠 24:..
  • 대구동신교회
    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훈련원, 4월 29일부터 생명사역 컨퍼런스 개최
    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훈련원(원장 권성수 목사)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구동신교회에서 ‘제8회 생명사역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목회자, 선교사, 사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생명사역’의 중요성과 성공적인 목회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 대구 수성구청 대구동신교회
    대구동신교회·정동교회, 수성구와 지산1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문대원) 목사와 성도들은 최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구동신교회는 2016년에 수성구와 저소득주민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후원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수성구는 받은 성금을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로잔언약, 자유주의선교신학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반증”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1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로잔 운동, 그 시작은’이라는 주제의 글을 올렸다. 문 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며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5,000명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인다고 하는데,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은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되었고, 로잔 운동은 세계교..
  •  대구 동신교회는 '따뜻한 희망 상자' 80세트를 만촌3동에 기탁했다.
    대구 동신교회, 대구 수성구에 ‘따뜻한 희망상자’ 기탁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 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가 ‘따뜻한 희망 상자’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신교회는 ‘따뜻한 희망 상자’ 80세트(1400만원 상당)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상자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식품과 생필품이 담겨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