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워십 전국 투어가 호남지역을 넘어 경상지역으로 이어져 갈 예정이다. 23일 경북지역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에서 진행되는 경상지역 투어 역시 “하루 만에 1,500명 이상이 신청할 만큼,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예람워십 워십투어는 참가비가 없는 누구에게 열린 예배로 23일 예정된 집회의 주제는 ‘The First To Return’이다. 이들은 ..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 “경청, 신뢰 쌓고 관계 만드는 핵심”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20일 주일예배에서 ‘말의 힘을 아는 인생: 관계는 경청에서 시작된다’(약 1: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문 목사는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듣는 것”이라며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말을 잘하는 것은 결국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면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듣는 것 사이.. 대구동신교회 김대경 목사 “두려움 통해 은혜의 엄중함 깨달아”
대구동신교회 김대경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두려움은 선물이다’(행 5장 1-5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권성수 목사 “요한계시록 해석의 단서는 요한계시록 안에”
생명사역훈련원(원장 권성수 목사)이 3일과 4일 이틀 간, 백석대학교 방배동 서울캠퍼스 백석아트홀에서 ‘제3회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생명사역훈련원은 권성수 목사가 총신대 신대원 교수로 14년간 재임하고, 대구동신교회의 담임목사로 22년간 사역하면서 정립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사역과 훈련철학을 전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대구동신교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위치한 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식품이 들어 있는 ‘자상한상자’ 75세트(300만원 상당)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대구동신교회, 취약계층 위한 희망박스 100세트 전달
대구 수성구청은 만촌3동 소재 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가 코로나19 극복 희망박스 100세트(2,000만원 상당)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식품, 생필품 등을 담은후원물품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세대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동신교회 당회, 문대원 목사 차기 담임 청빙
대구동신교회(담임 권성수 목사) 당회가 제6대 담임으로 문대원 목사(만 40세, 한국선교연구원 상임연구위원, 현 대구동신교회 파송선교사)를 최종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 청빙위원회는 6일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대구동신교회, 차기 담임 후보 2명 압축
제6대 담임목사 청빙 과정 중에 있는 대구동신교회(담임 권성수 목사)가 청빙 대상 후보를 4명에서 최근 2명으로 다시 압축했다. 문대원 목사(만 40세, 한국선교연구원 상임연구위원, 현 대구동신교회 파송선교사)와 이정엽 목사(만 50세, 현 LA온누리교회 담임)다... 대구동신교회, 차기 담임 후보 4명 압축
제6대 담임목사 청빙 과정 중에 있는 대구동신교회(담임 권성수 목사)가 청빙 대상 후보를 최종 4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이들 4명의 후보들이 최근 4주 동안 차례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4명의 후보는 문대원 목사(만 40세, 한국선교연구원 상임연구위원, 현 대구동신교회 파송선교사), 배준현 목사(만 41세, 현 대구동신교회 부목사), 박성훈 목사(만 40세, 현 대구동신교회 부목사), 이정.. [코로나 사태] “절대 하나님의 영광 가려져선 안 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대구동신교회가 23일 현장 모임을 중단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설교한 권성수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자연법칙이 있다. 전염병도 자연의 법칙이고, 과학자들이 자연의 법칙을 정직하게 연구해서 발표한다. 마찬가지로 코로나19도 의학적인 면에서 깊이 연구하고 발표한다. 자연의 법칙도 하나님의 법칙이기에 또한 최대한 조심해서 바이러스에.. [코로나 사태] 권성수 목사 “현장 예배 중단, 불신앙적 조치 아냐”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20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예배당 현장에서의 모든 예배와 모임을 중단하고 영상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한 대구동신교회의 담임 권성수 목사가 21일,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권 목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에는 창조질서와 자연법칙이 있다.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는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대구동신교회, 제6대 담임목사 청빙 공고
대구의 대표적 교회인 대구동신교회(담임 권성수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최근 공고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워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55세 이하로 일반대학 또는 신학대학 졸업 후 신학대학원(M.Div.) 이상 졸업한 자여야 한다. 또 목사안수 후 5년 이상 목회 경력(담임목사, 부목사, 신학교수, 선교사)이 있어야 한다. 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3월 1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