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지혜가 있어도 성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큰 인물이 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세대인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 청소년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한국교회를 살리고, 결국 한국을 살리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
앞으로 10년 뒤의 한국교회를 생각한다면 다음 세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여는 특화된 목회'란 주제로 열린 미래목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홍민기 목사(부산호산나교회 담임)가 "평생 잊을 수 없는 교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고 강조했다... 대한성서공회, 다음세대 위한 성서 번역 착수…2020년 '새한글 성경' 출시
대한성서공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성서 번역 작업을 2020년을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대한성서공회는 "오는 2020년 인쇄 매체와 온라인 출시를 목표로 가칭 '새한글 성경전서(가칭)'의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세대 아이들, 어떻게 소통하고 변화시켜야 하는가?
우리 세계 모든 교회의 고민은 다음세대입니다. 그 아이들과 소통이 안됩니다. 아이들이 힘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조금 더 늦으면 회복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향상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