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한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 15일 차인 지난 8일 오후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가 ‘너희도 가려느냐’(요한복음 6:66~71)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주 목사는 “본문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오셨고,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성경에 남자만 5천 명이 몰렸다고 하는데, 여성, 노인, 아이까지 합치면 적어도 2만 명은 족히 넘었을 거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쉼과 충전 필요한 개척교회 목회자 대상 ‘힐링 세미나’ 열려
Next 세대 Ministry가 주최하는 ‘개척 교회 힐링 세미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개척교회 힐링 세미나는 개척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또는 이미 개척했지만 개인적, 가정적, 교회적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거나 개척 여부를 두고 고민했던 목회자들이 깊은 교제 가운데 자연스러운 코칭을 받는 모임이다... [사라지는 다음 세대 시리즈 5] 다음 세대를 온전히 세울 방법
첫째,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파악하게 해야 한다. 도박, 술, 게임 중독자들은 진짜 현실 공간이 어디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책임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분과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을 때 그 피해는 온 가족이 감당해야 한다.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가 있었다. 가만히 길을 걷다가 갑자기 점프했다. 누군가 자신을 공격할 것이라며, 주머니에 칼을 품고 다녔다. ..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하는 건 하나님 마음에 합하는 것”
다음 세대 선교회의 ‘화요밤별’(화요 밤에 뜨는 별) 집회에서 지난 11일 김정회 교수(서울장신대)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1-23)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정회 교수는 3.1운동으로 최고형을 언도받고 감옥에서 고문당했던 함태영 목사의 이야기를 전한 후, 함태영 목사가 1923년 한국장로교회총회장이 된 후에 했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설교를 전했다... [사라지는 다음 세대 시리즈 4] 다음 세대 운동 비전 제안
다음 세대 사역이 어려운 것은 3원(자원, 후원, 지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교회가 청소년을 깨우고, 조국을 건강하게 하려면 여러 가지를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 첫째, 자원의 부족을 극복해야 한다. 대부분 학교 혹 청소년 기관은 청소년을 케어하고, 키우려고 한다. 그러나 헌신된 마음이 없다. 다음 세대를 살리고 섬기고자 하는 전문가, 혹 교사 자원이 부족하다. 청소년을 살리고자.. 중독, 우울에 빠진 다음세대를 참된 예배자로 세우는 ‘밤에 뜨는 별’ 집회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겨울 청대청 사경회’와 온 세대를 위한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가 오는 2월 22일부터 진행된다. 개척 및 미자립교회 청소년, 대학생, 청년들을 위한 ‘겨울 청대청 사경회’는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는 오는 2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에.. “어려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 믿어야”
다음 세대 선교회의 ‘화요밤별’(화요 밤에 뜨는 별) 집회에서 지난 14일 조형래 목사(전인기독학교 교장)가 ‘일어나 건너가자’(수 1:1-9)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40년을 한결같이 꿈꾸며 기다려온 꿈이 이루어지는 감격스러운 순간이다. 그런데 그들의 지도자 모세가 죽었다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모세는 40년간 이 백성을 이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