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교계연합과 일치 위해, '미스바대성회!' 성령 임재하길남가주 첫 대형연합집회, 진유철 목사 "행사 위한 행사가 아닌 성령의 위로가 있는 집회 되길 기대", 강사는 목회자들 회개케 하는 목회자로 알려진 박보영 목사. 교계 연합과 일치가 목표. 남은 준비기간 금식하고 중보기도모임 가짐으로 은혜 사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