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교회상
    기윤실, 좋은교회상을 위한 좋은 교회 찾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2015년 좋은 교회를 찾고 있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교회를 격려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좋은교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 기윤실 부교역자
    부교역자 64.2%, "경제적으로 어렵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이 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기윤실,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 심포지엄 연다
    이런 부교역자의 현실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은 5월 8일 금요일,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월호
    "세월호를 기억하고 실천하라"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진실규명은 요원하기만 하고, 9명의 실종자는 여전히 차가운 바다 속에 남아 있다"고 말하고, "그 사이에 우리 옷에서는 노란 리본이 떼어지고, '잊지 않겠다'는 다짐도 흐려졌다"면서 세월호 참사를 다시 상기시켰다...
  • 기윤실
    기윤실, '양극화 해소' 목표로 올해 사업 펼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이사장 홍정길)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서울영동교회에서 '2015 기윤실 회원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등을 보고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신년강연회에서 강영안 이사(서강대 철학과 교수)가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뒤 2부 총회로 진행됐다...
  • 기윤실
    기윤실 "한국교회와 사회, 부하지만 가난한 예수 닮아야"
    기윤실(공동대표 박은조·백종국 임성빈 전재중)이 27일 '2015년 사역 기도편지'를 발송하며, 교회신뢰회복을 위한 교단선거법개정운동, 교회세습반대운동,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전개 등을 기윤실이 작년 한해 활동한 성과라고 밝혔다...
  • 기윤실 로고
    기윤실 "교회도 당당히 외부 회계감사 받아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20일 국민대 이의용 교수(기윤실 이사)의 칼럼을 '비전레터'로 발송하며 "교회도 당당하게 외부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이의용 교수는 칼럼에서 "2000년을 계기로 교회의 신뢰도는 급속히 추락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교인들의 교회 불신도 심각한 수준이다. 나이가 많은 교인일수록 교회를 더 불신한다. 주범은 '동창회 회계' 수준에..
  • 좋은교회상
    기윤실 '2014년 좋은 교회상' 시상…건강한 교회 모습 제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교회(조재호 목사)에서 '2014년 좋은 교회상' 시상식을 열고, 전국 총8개 교회에 '좋은 교회상(賞)'을 수여했다. 기윤실은 '참 좋은 교회 상(賞)'에 서울동안교회(김형준 목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상(賞)'에 석천제일교회(최동주 목사), 서교동교회(우영수 목사), 모도교회(한정배 목사), '특별상(賞)'에 밥상공동체(허..
  • 강영안 교수
    기윤실, 한국교회 부교역자 사역현황 설문조사 실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사장 홍정길)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한국교회 부교역자들의 사역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5일 기윤실은 "교회신뢰운동의 일환으로, 한국교회 부교역자들의 인권에 대해 공론화하고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한 바 있다"고 전하며 이번 설문조사는 그 첫 시작으로써, 실제 부교역자들의 ▲사례비 · 경제활동 등 생활과 관한 부분 및 ▲청빙 · 고용 · 근무 · 퇴..
  • 전병욱
    기윤실 "평양노회, 전병욱 목사 면직"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사장 홍정길)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전병욱 목사 면직'을 소속 교단과 노회인 예장합동 평양노회에 강력 촉구했다. 기윤실은 성명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을 사건 초기부터 지켜봐 왔다. 2010년 10월에 전병욱 목사와 삼일교회에 비공개 서신을 보내 회개를 통한 회복을 권면했고, 전병욱 목사가 홍대새교회를 개척하려 하자 2012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