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신년목회계획세미나 개최
    “설교대로 사는 설교자의 설교가 가장 은혜로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 이하 기성) 총회가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 파로스 리조트에서 ‘설교가 전도, 양육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2025 신년목회계획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성결섬김마당(대표 조영진 목사)이 주관하고, 서울신대(총장 황덕형) 설교대학원이 협찬했다. 먼저, 환영사를 전한 성결섬김마당 대표 조영진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설교가 전도, 양육이 ..
  • 제118년차 기성 총회
    기성 총회, ‘10.27 2백만 연합예배’ 동참 발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 이하 기성)는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10.27 악법 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에 참여할 것을 지난 1일 발표했다. 기성 총회는 총회 홈페이지에 게시한 ‘차별을 일상화하는 악법,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우리는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10월 27일 광화문에서 모이는 ‘1027 악법 저지를 ..
  • 기성총회 청소년부·신길교회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개최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개최 ‘새 영과 새 마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청소년부와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신길교회 본당에서 ‘새 영, 새 마음’이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첫 날인 29일, 개회예배에 앞서 이기용 목사가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 제118년차 기성 총회
    기성 제118년차 총회 개회… “모든 일, 하나님 영광 위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8년차 총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린다. 총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제117년차 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주인의 주신 것’(요 17: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총회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야 한다”며 “여러분이 맡은 직임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고 주신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느냐의 여..
  • 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 개회예배
    기성, 지난해 세례교인 280,048명… 그 전년 대비 627명 줄어
    20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제118년차 총회가 오는 5월 28~30일 전주 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에서 열린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제118년차 기성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례교인 수는 280,048명으로 2022년(280,675명)보다 627명 줄었다...
  • 기성 다음세대 전도축제 플랫폼
    기성 총회, 다음세대 전도플랫폼 공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는 최근 다음세대 전도플랫폼 ‘The Next Wave-다음 세대를 주께로!’의 윤곽을 공개했다. 더 넥스트 웨이브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다음세대의 나이대별로 전도전략을 담은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안내서, 홍보영상, 전도사례, 챌린지나눔링크 등을 제공한다...
  • 제117차 기성 정기총회
    기성 신임 정·부총회장에 임석웅·류승동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가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총회장엔 단독 출마한 직전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대연성결교회)가 자동승계 받아 추대됐다...
  • 117차 기성총회 정기총회
    기성 임석웅 신임 총회장 “영혼 구원, 성결교회의 존재 목적”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가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임원 선거에선 단독 출마한 직전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대연성결교회)가 자동승계 받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 김주헌 목사
    기성 김주헌 신임 총회장 “작은 교회와 함께 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신임 총회장에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당선됐다.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김 목사는 단독 후보로서, 25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에서 진행된 기성 제116년차 총회 임원선거에서 별도 선거 없이 추대됐다...
  • 기성 제116년차 총회 신임 임원들
    기성 제116년차 총회 신임원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총회 둘째날인 25일, 오후 회무는 임원선거로 진행됐다. 선거 결과 △총회장에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목사부총회장에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유승국 장로(미평교회) △서기 장신익 목사(송림교회) △부서기 한용규 목사(남종전원교회) △회계 임진수 장로(양산교회) △부회계 전갑진 장로(주안교회)가 당선됐다...
  • 김주헌 목사 임석웅 목사
    [기성 총회③] 정·부총회장에 김주헌·임석웅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6년차 총회 신임 총회장에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신임 목사부총회장에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 유승국 장로(미평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이는 25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에서 진행된 기성 제116년차 총회 임원선거 결과다. 신임 총회장 김주헌 목사와 신임 장로부총회장 유승국 장로는 모두 단독 후보로 별도 선거 없이 추대됐다. 관심을 모았던 건 ..
  • 기성 총회
    기성 제116년차 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24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제116년차 총회를 개회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2박3일 일정으로 치러져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제114·115년차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었다. 총대들의 단체 기념촤령을 총회 둘째날인 25일 오전 회무를 마치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