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총회가 제112년차 정기총회를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란 주제로 개최한 가운데, 신임 총회장으로 목사 부총회장이었던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가 당선됐다. 29~31일 서울신대에서 열린 총회 둘째 날인 30일 오후,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1984년 이후 34년 만에 경선으로 치뤄진 총회장 선거에서 윤성원 목사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명철 목.. "제2의 서상륜 같은 '북한선교 전문 사역자들' 길러내야"
구윤회 목사는 "북한선교 뒷문사역의 역사와 선교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한국교회 북한선교가 1990년대 이후 본격화 되었으며, 여러 유형 가운데 '뒷문사역'은 비공식적으로 진행되는 탈북자 및 외화벌이 일꾼, 단기비자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사역과 지하교회를 비롯한 북한 내지 사역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또 혹자들은 이것에 국내입국 탈북민사역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 "차별금지법 입법화? 성결교 위해 세력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싸울 것"
한국교회 여러 교단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유동선 목사, 이하 기성)가 "2015년 8월 9일 주일예배를 '동성애 조장중단 및 차별금지법 반대주일'로 지킵시다!"라며 동성애 운동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CD포토] 기성총회 총회장 업무 인수인계식 열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총회장 유동선 목사,, 이하 기성총회)가 12일 총회본부에서 업무 인수인계식을 열었다. 이에 제108년차 총회장 이신웅 목사가 제109년차 총회장 유동선 목사에게 모든 업무를 넘겨줬다... 기성 제109년차 총회 성료…신임총회장 유동선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제109년차 총회가 지난 26~28일 전주바울교회(담임 원팔연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둘째날 유동선 목사(춘천중앙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