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슬리안 성결연구 프로그램(WHSSP) 홈커밍 & 웨슬리안 성결연구(WHS) 영어학위과정(MA/ThM) 파일럿 프로그램
    서울신대·OMS선교회, WHSSP 영어학위과정 개설
    서울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황덕형 총장), OMS선교회가 8일 오후 1시 ‘웨슬리안 성결연구 프로그램(WHSSP) 홈커밍 & 웨슬리안 성결연구(WHS) 영어학위과정(MA/ThM) 파일럿 프로그램’이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박명수 소장)가 주관했다...
  •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이 핵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협의회장 홍신종 장로)가 주최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3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가 됐다. 1부예배는 홍신종 장로(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신동철 장로(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직전회장)의 기도, 김민균 장로(준비위원장)의 성경봉독..
  • 113년차 기성 총회장
    [설교] 생명(LIVE)을 거스르는 모든 것은 악(EVIL)입니다(1)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하면서 장엄하게 시작합니다. 자연과 인간과 생명의 문제는 하나님을 도외시하면 도저히 풀 수 없는 난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철저히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에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 113년차 기성 총회장
    [설교] 생명(LIVE)을 거스르는 모든 것은 악(EVIL)입니다(2)
    한 개인의 모든 삶은 주님의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어디 인생길뿐이겠습니까? 시편 139편 기자에 따르면, 모태에서 나를 조성하시고 빚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내 오장육부와 정신과 영혼을 지으심이 참으로 신묘막측하다고 감탄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태에서 나오기 전부터, 나를 위..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법원, 기성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제114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기성) 총회 총무로 당선된 설봉식 목사가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 판결'을 받고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51민사부는 최근 설봉식 목사가 기성 총회에 제기한 '총무선거무효 및 총무당선무효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고 "채무자(총회)는 본안판결..
  • 한기채 목사
    기성 “100일 정오기도회, 회개와 사랑실천 동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오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한 100일 정오 기도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회개와 사회적 사랑실천이 동반되는 행동하는 기도회임을 강조했다. 기성은 “이번 100일 기도회는 단순히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회개와 성결, 사회적 사랑 실천을 동반하는 행동하는 신앙운동도 포함된다. 먼저는 회개 운동”이라며 “코로나 ..
  • 기성 한기채 목사
    기성 “차별금지법안 반대” 공식 입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기성)가 16일 ‘차별금지법안(정의당 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6월 29일 이 법안이 발의된 지 2달 보름여 만이다. 기성은 그 동안 2번에 걸쳐 관련 온라인 토론회를 갖고 교단 내 의견을 수렴해 왔다...
  • 기성총회
    기성 제114년차 총회 총무선거 ‘무효’
    지난 5월 개최된 제114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가 결정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기성 총회가 교단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전자투표 과정에서 빚어진 오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걸 목사)는 ‘제 114년차 교단 총무선거 불법 및 부정선거 고발장에 대한 조사 및 처리결과 보고서’를 한기채 목사(기성 ..
  • 김필수 목사
    기성 전 총회장 김필수 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98년차 총회장 김필수 목사(전주 인후동교회 원로)가 13일 84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김필수 전 총회장은 교단 100주년을 준비하며 ‘자랑스런 교단, 성장하는 교단, 희망있는 교단’ 등 교단발전을 위한 3대 운동을 제시하고 개혁과 연합에 솔선수범하며 미래지향적인 교단으로 만들기 위해 앞선 행보를 펼쳤다...
  • 임자진리교회 48인 순교현장
    기성 신임원들, 취임 축하 대신 순교지 순례
    한기채 총회장(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당선 후 총회장 취임 감사 및 축하 행사를 열지 않고, 대신에 신임 임원들과 함께 6월 23~24일 교단 주요 순교지를 순례했다. 기성은 “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기간 중에서 순교한 선혈들을 찾아가 그들의 순교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좇기 위함이다”고 했다...
  • ⓒ기성 총회
    수정교회 중·고생들, 교회 카페서 온라인 수업
    수정교회(이성준 담임목사)는 3개월 째 온라인 수업 중인 중·고등학생을 위해 ‘카페 공부방’을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고등학교 개학 연기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독서실 등 실내 공간은 감염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이용 자제를 권고한데에 따른 조치이다...
  •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기성 이대위, 인터콥 ‘예의주시’ 1년 연장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안용식 목사)가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바울)에 대한 ‘예의주시’ 입장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 이대위는 최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인터콥선교회가 보내온 답변서 내용이 불충분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또 총회 이대위는 최바울 선교사의 신학적 문제들이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며 성도들에게 예의주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