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루카스’
    가슴찡한 실화 뮤지컬 ‘루카스’,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뮤지컬 '루카스'가 서울 압구정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초연 이후 새로운 음악, 편곡, 무대 그리고 새로운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와, 감동실화를 생생하게 전한다...
  • 기념촬영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 ⓒ광야아트 미니스트리
    ‘제4차 GNC 포럼’, 한국교회 문화사역 선도하다
    "한국교회 문화사역을 요리하다!"라는 외침과 함께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차 GNC(Good News Contents) 포럼’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나선길 전도사의 진행 아래, 찬양, 댄스,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 뮤지컬 ABBA 기자간담회
    뮤지컬로 보는 선지자 요나와 탕자의 형 이야기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킹콩빌딩 3층 광야아트홀에서 ‘뮤지컬 ABBA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진행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에 이어 광야아트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인 ABBA를 선보인다. 뮤지컬 ABBA는 광야아트미니스트리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한 사람이 ..
  • 광야 뮤지컬 신작 아바
    10년 간 한국교회와 함께 했던 뮤지컬 ‘더북’ 종연… 새 뮤지컬은?
    올해 1월 19일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목사)가 개막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극본&연출|용광민, 작곡/음악감독|김정은, 무대|박단추, 제작·기획|광야아트미니스트리)이 12개월 3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종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창작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공연으..
  • 뮤지컬 광야 10주년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10주년 기념 ‘싱어롱’ 공연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창작 10주년 기념일인 11월 1일 오후 광야아트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싱어롱 공연으로 진행됐다.뮤지컬 <요한복음><요한계시록><루카스><2018 오, 마이 갓스!> 등 의미 있는 메시지와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선보여온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의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올해로 창작 10주년을 맞이한 특..
  • GNC 포럼
    한국교회 문화사역 컨설팅과 문화플랫폼 위한 ‘GNC 포럼’ 열려
    뮤지컬 선교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 이하 광야)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문화사역 컨설팅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9월 11일(월) 오후 2시 청담동에 위치한 광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제3회 ‘Good News Contents Forum’(이하 GNC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잠시의 휴지기를 가진 후 3년만에 재개된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독문화사역단체들이..
  • 광야 제 2 캠퍼스
    제2 캠퍼스 마련한 광야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
    뮤지컬 ‘더북’, ‘요한계시록’ 등 기독교 뮤지컬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문화예술선교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가 최근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들은 경기도 광주 퇴촌에 이들의 뮤지컬 학교의 제2 캠퍼스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카페를 마련했다. 더욱 전문적인 환경에서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섬기기 위한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 광야 식구들
    ‘뮤지컬 더북’ 10주년 기념 공연과 앞으로 2가지 꿈
    2010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해온 문화선교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 이하 광야)가 ‘10주년 기념 공연’을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야’의 대표 김관영 목사는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해 언급하며, 공연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짤막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광야의 사역에 2가지 꿈에 대해서도 밝혔다...
  • 아티스트 게더링
    “현재의 기독예술가들, 이 시대의 레위지파”
    지난 13~15일 경기도 광주시 소망수양관에서 열렸던 기독예술가들의 축제와 교류의 장인 ‘2023 아티스트 개더링’의 현장에서 이 모임에 참석한 각 영역의 관계자들을 만나 기독문화예술의 사역과 현장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독교 뮤지컬 ‘더 북’으로 알려진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의 김관영 대표와 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GPTI)의 대표 박민부 원장과 김주경 사모, 그리고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의 운영..
  • GNC 포럼
    코로나 시대 목회, 문화 사역 콘텐츠로 풀 수 있길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뮤지컬 요한계시록 특별영상집회 시리즈’와, 설교(Sermon)와 드라마(Drama)가 합쳐진 설교형태인 ‘썰마(SERMA)’ 등의 콘텐츠를 각 교회에 제안할 예정이고, 커넥트픽쳐스와 CCF는 각 교회와 가정에서 결제하여 볼 수 있는 기독 영화들을 큐레이션하여 가이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찬사연은 소속 CCM 아티스트들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