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경산중앙교회
    경산중앙교회·경산시, 저출산 극복 위한 MOU 체결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중앙교회 산하 비영리단체인 JGO가 오는 9월 1일부터 경산시 주소지 출생아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이드림축하금’을 지원한다. 쌍둥이로 태어난 아기는 40만원을 받게 된다. 경산시와 경산중앙교회, 이 교회의 NGO인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최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 축하금은 6월 1일 이후 태어난 모든 신생아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