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지역(광역지자체 기준)의 71개 학부모 단체들이 참여하는 ‘세종 청소년유해환경개선단’이 25일 세종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법률과 규정을 무시하고 음란유해도서를 편파적으로 심의한 간행물윤리위원회를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2023년 10월 10일 전국 학부모 단체 대표 32인은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시행령 제12조의 4호에 따라 .. 학부모 단체들, 간윤위에 “청소년 음란도서 재심의” 촉구한다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건강한가정만들기국민운동본부, FRIST Korea 시민연대 등이 참여하는 전국 17개 지역 71개 학부모 단체 일동은 25일 월요일 11시에 세종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법률과 규정을 무시하고 음란유해도서를 편파적으로 심의한 간행물윤리위원회(간윤위)를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