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간섭의 기준, 자신 아닌 상대가 정하도록 존중해 줘야”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관심과 간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너희 중에 누구든지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라(벧전 4:15)고 하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