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호 박사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을까?”
    박춘호 박사(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3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의 유연성-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을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박사는 “가축화는 야생 식물과 동물을 인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시키는 과정”이라며 “가축화된 종은 여러 용도로 사육되며, 중요한 것은 가축화된 식물과 동물은 인간이 사육하고 돌보게 되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