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작가들의 말말말>예레미야는 이 비극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이 비극의 원인을 ‘그들의 문제’라고 하지 않고 ‘우리의 문제’라고하며, 하나님께 자복하고 애통해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촉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나님께 손을 들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