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2022년 신년 메시지]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 찬 새해 아침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고 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전 세계는 2년째 코로나19 팬데믹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이 더욱 예측불허의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초심으로..
  • 한교연 제11회 총회
    “한국교회 통합… 분열에 대한 자성 우선돼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7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전 세계는 2년째 코로나19 팬데믹에 사로잡혀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이 더욱 예측불허의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다”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연단한 믿음으로 예배를 회복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세기총
    “코로나19 온전히 막아내고 해결할 수 있는 한 해 되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세기총)가 27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지난 2021년도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혼란스럽고 힘들고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재난과 인명 피해는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며 염려하던 한 해이기도 했다”며..
  • ©gettyimages
    NCCK “새해, 주님의 기적 믿는 믿음 회복돼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는 27일 2022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오늘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19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함께 해온 우리는 더 이상 코로나로 인해 움츠린 상태로 계속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게 됐다”며 “지금 우리에게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처럼 매일 새로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
  • 류영모 목사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밖으로는 사회 섬겨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이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밖으로는 한국사회를 섬기며”라는 제목의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류 대표회장은 “2022년 새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운데 시작한다.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선이 다가온 가운데 과도한 대립과 분열 양상 또한 우려를 낳고 있다”..
  •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새해엔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 회복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대표회장은 “2022년 壬寅年(임인년)을 맞이하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문화적 어려움과 고통당하는 지구촌의 모든 형제자매와 예배의 자유를 빼앗긴 한국교회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긍휼로 인한 치유와 회복의 새 희망이 돋아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성탄트리
    “코로나19로 어두운 세상에 성탄의 빛 전하자”
    2021년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및 단체들이 일제히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한국교회가 성탄의 깊은 의미를 되새겨 먼저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에 희망을 줄 것을 주문했다...
  • 한교총 통추위
    류영모 목사 “통합 측이 연합기관 통합 반대? 낭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의 기관 통합 의지를 피력했다. 통추위는 지난 20일 속회된 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 결의를 통해 신설된 기구다. 앞으로 한교총이 연합기관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어 전권을 갖게 된다...
  • 김병호 목사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병호 목사 추대
    충북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17일 사도교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갖고, 직전 회기 수석부회장이었던 사도교회 김병호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먼저 김병호 목사가 인도한 1부 예배는 송진호 목사(한마음교회)의 기도, 직전 회장 곽종원 목사(양무리교회)의 설교, 총무 박상준 목사(광일교회)의 광고에 이어 증경회장 류충열 목사(외평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한교연
    “한교연, 새 회기에 가장 모범적인 연합기관 될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 연회실에서 회원 교단장·단체장 및 신임원 상임(특별)위원장 간담회를 열고 새 회기 역점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류영모 목사
    “성탄절, 아기 예수님 누우신 말 구유로 내려가야 할 시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2021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고양이와 쥐가 동거한다’는 의미의 묘서동처(猫鼠同處)와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라는 뜻의 인곤마핍(人困馬乏)이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1, 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며 “묘서동처는 ‘권력자들이 한 패가 되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인곤마핍은 ‘코로나1..
  • 한교총
    한교총 제5회기 신임 대표·공동대표 회장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0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속회하고 정관·규정 등을 만장일치로 개정한 뒤, 신임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얘장 통합 총회장), 신임 공동대표회장에 고명진(기침 총회장)·강학근(예장 고신 총회장)·김기남(예장 개혁 총회장)·이상문(예성 총회장)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 한교총
    ‘총회 속회’ 한교총, ‘1인 대표회장’ 체제 결의
    지난 2일 제5회 정기총회에서 정관 등의 개정 문제를 다루다 격론 끝에 긴급 정회했던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0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속회하고 정관·규정 등을 만장일치로 개정했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2021 성탄절 메시지]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배드립니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깊은 어둠에 잠겨 신음하는 때에 빛과 생명을 주러 오신 우리 주님께 존귀와 영광, 찬송을 드립니다...
  • 송태섭 목사
    “성탄의 특별한 은총은 치유와 회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1년 성탄절 메시지를 19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우리 구주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배드린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세상에 오셨다”며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깊은 어둠에 잠겨 신음하는 때에 빛과 생명을 주러 오신 우리 주님께 존귀와 영광, 찬송을 드린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2021년 성탄절 메시지]
    거룩한 성탄을 맞아 우리 모두의 빛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가정과 사회 곳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며,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을 격려하며,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
  • 샌퍼난도밸리 교협
    미 샌퍼난도밸리 교협, 신임 회장에 신바나바 목사 선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회장 조남인목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에브리데이교회(최홍주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2022년도 밸리지역을 섬길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신바나바 목사(헐리웃 전도단장), 부회장에는 변은광 목사(밸리생명의교회)가 선출됐다...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이경은 목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이경은 목사 대표회장으로 선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기총)가 지난 1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예배에선 수석부회장 이경은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신기성 장로의 기도, 서기 김희종 목사의 말씀봉독 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가 설교했다...